광주방은 가끔 옵니다
왜냐면 어릴때 떠나긴 했지만 고향이라 생각하는 곳이거든요.
근데 박성수님 글이 여기 있어서 읽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마치 박성수님만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도 만나다니 반갑구요
활동 많이 하시는 박성수님이 부럽기도 하네요.
건강하세요.....
제가 스토커(?)가 된 기분??? ^^;;;
광주방은 가끔 옵니다
왜냐면 어릴때 떠나긴 했지만 고향이라 생각하는 곳이거든요.
근데 박성수님 글이 여기 있어서 읽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마치 박성수님만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도 만나다니 반갑구요
활동 많이 하시는 박성수님이 부럽기도 하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