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와 계시네요..
혹시 손폰 있으시나요..
저는 연락처가없어서....
지금 들어와 계시네요.. 혹시 손폰 있으시나요.. 저는 연락처가없어서....
TOTAL: 4427
역시 광주방은 편안해요
막내는...요즈음..무서운 꿈을 자주 꾼.......
...............
요즈음 광주방 여러분들은
음....
.....
힘내자 막내...
우울한 막내...
생각중인 것을....
re : 다시 가 보고 싶은 소쇄원....
re : 신은정씨...
무슨 동아리로 할까요?
re : 기다리겠슴다....
여름 방학,휴일 은 어디에
re : 동아리 이름부터 정하려고 합니다.......
re : 광주방도 동아리를 만듭시다.....
다시 가 보고 싶은 소쇄원....
김정대씨 다음주에 얼굴한번 뵙죠 ........
신은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