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철이 끝났는지 비는 안오나 무지하게 덥네요.ㅠㅠ
우리 집에는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가 유일한 희망...
기름값만 신경 안쓰인다면 차 안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그런데 집앞 골목길에 항상 제가 차를 대는 곳에 가끔 방문차량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골목 들어가면 못 빠져 나가기 때문에 지나갈 차는 없습니다.
밤이 되면 제 차와 맞은편 집에 사는 아저씨 차가 있습니다.
주차공간에 대해 소유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자리라고 우길 수도 없으나
아무래도 짜증 납니다.
제가 밤늦게 퇴근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외부 차 앞에 대긴 대는데 이렇게 하면 맞은편 아저씨 차가 못 나가게 됩니다..
결국 아침 6시40분,,,아저씨가 출근할 때 일어나서 차를 한번 빼줘야 하기 때문에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에 있어 흔한 문제겠지만 참 난감합니다..
한참 전에 아침에 공사를 한다고 틀럭 차가 골목에 들어오는 바람에 저는 잠시 큰 길 인도에 대놨는데 운 안좋게도 CCTV에 찍혀서 과태료까지...
이런 억울한 일도 있으니까 길에다 댄다는 것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낮에 견인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줄줄이 차가 주차되어 있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은,,,,도저히 알 수 없네요.
주차문제로 싸웠을 때 파출소와 쪼끼쪼끼 어느 쪽으로 가냐는 광고가 있는데
쪼끼쪼끼 가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군요,..우리집 바로 앞에 쪼끼쪼기 있지만...ㅡ,,ㅡㅋ
もう梅雨時が終わったのか雨は降らないが非常に暑いですね. 我家にはエアコンもなくて扇風機が唯一の希望... オイル価格だけ神経使われなかったら車の中でエアコンつけて置いて...--; ところで家の前横町にいつも私が車を駐車する所にたまに訪問車がある時があります..路地入って行けば抜ける事ができないから過ぎ去る満ちるないです. 夜になれば私の車と向こう側家に暮すおじさん車があります. 駐車空間に対して所有権があるのでもなくて私の席だと言い張ることもできないが どうしてもかんしゃくが起こります. 私が夜おそく帰るから仕方なく外部車の前につけることはつけるのにこのようにすれば向こう側おじさん車が出る事ができなくなります.. 結局朝 6時40分,,,おじさんが出勤する時起きて車を一度抜い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本当に厄介な事です.. こんな事は韓国において有り勝ちな問題だが本当に困り果てます.. しばらく前に朝に工事をするとトルロック車が路地に入って来るせいで私はしばらく大きい道インドにつけておいたが運良くなくも CCTVに撮れて過料まで... こんな悔しい事もあるから道につけるということはできませんね. しかし昼に牽引地域にもかかわらず幾列にも車が駐車されている姿もよく見られるというのは,,,,到底わからないですね. 駐車問題で争った時交番とチォキチォキどっちに行くかと言う(のは)広告があるのに チォキチォキ行って解決される問題ではないですね,..我家まん前にチォキチォギある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