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른것은 다 재쳐두고라도 참 고달픈 달입니다.
휴일의 수도 적고.. 할일은 점점 많아지는 달.. 이 아닐까요?
하는 일이 일인지라, 한번 출근을 하게 되면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낮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지도 모릅니다.
(테레비젼도 신문도 시간이 없어서 못보지요. 그나마 간간히 PC로 전자신문을 읽는정도랄까...)

간흑 회식자리에 불려나가는 일이 생긴다면 귀가 시간이 너무 늦어버리므로..
(현재 서울 강남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재차 발걸음을 제촉하는..
10월에도 쉴 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만 해오다 보니,
이젠 몸도 마음도 지친체로 11월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아직 11월의 중순이지만 이미 마음은 12월 후반에 이르렀다니.. 쩝..
내년에 내나이 27살이 된다는게 좀 억울하기도 하고.. 음..
이래 저래~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하고 싶다는 일 하며 또한 배움속에서 오늘 하루도 마감합니다.


11月だから...

他のものはすべてゼチョドゴでも本当に疲れてだるい月です. 休日の首都少なくて.. すべきことはますます多くなる月.. このないでしょうか? する仕事が仕事だから, 一度出勤をするようになればしか出る事が ほとんどなくて, 昼にはどんなことが起きるかも知れないです. (テレビジョンも新聞も時間がなくて見られないですね. それさえもたまに PCで電子新聞をイックヌンゾングドか...) ガンフック会食席に殖やして行く用事ができたら帰宅時間があまり遅れてしまうので.. (現在ソウル江南にあるスタジオで仕事をしています.) どうしても再び足を第燭下は.. 10月にも休むことができる事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ずっと一万して来て見ると, もう身も心もジチンチェで 11月を送るかも知れないです. まだ 11月の中旬だがもう心は 12月後半に至ったなんて.. チォブ.. 来年に私の年 27歳になると言うのがちょっと悔しかったりして.. うーん.. あれこれ‾ 大変で地にしてさびしい日の連続だが, それでもしたいという仕事してまた学問の中で今日一日も締め切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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