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ㅜ.ㅠ
드디어 느꼈거든요.
저에게 아줌마 기질이 있다는 것을....
일인즉슨....
저번주 토요일 친구를 만나기 위해 정발산에 갔습니다.
친구의 근무지가 정발산이기에... 그리로 갔지요...
처음 생각은 그냥 쇼핑이나 좀 하고 밥먹고 가자 였는데...
친구와 뉴코아아울렛에 옷도볼겸 가고 있었습니다.
뉴코아에 도착하니 목이마르더군요..
그래서 지하에 가서 음료수를 마시고....
아줌마기질이 뛰어난 저희의 발길은......
바로 옆 식품매장으로 가고 있더군요...
거기서 우와 싸다 하면서 장보고...ㅜ.ㅠ
시식대마다 가서 일일이 참견하고....ㅜ.ㅠ
서로 왜 우리는 만나면 이렇게 장을 보는지 알수없다며 한탄만 하며
그래도 발길은 계속 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정작 보려고한 옷들은 못보고 장만 보고 나왔습니다.
친언냐시가 용돈준다고 구일산으로 오라기에 옷도 못보고...
대략... 아줌마 놀이????
참.. 덤으로..
뉴코아에서 이제 언니한테 갈라고 나오는 순간!!!
화장품 100원이라는 소리에 귀가 솔깃~
또 졸졸 따라갔죠.... 아주 끝내줬습니다.
그 장면을 보셨어야 했는데....
아줌마들 와글와글 사이에 끼어....ㅋㅋㅋ
상상에 맡겨용..ㅋ
切ないです...... いよいよ感じたんですよ. 私におばさん気質があるというのを.... 仕事となると.... 先周土曜日友達に会うために鼎鉢山へ行きました. 友達の勤務地が鼎鉢山だから... あそこに行ったんです... 初めて考えはそのままショッピングやちょっとして食事して行くとであったが... 友達とニューコアアウレットにオッドボルギョム行っていました. ニューコアに到着したらのどが渇きますね.. それで地下へ行って飲み物を飲んで.... おばさん気質がすぐれた私どもの足は...... すぐ側食品売場に行っていますね... そこでウワー安いと言いながら買い物して.... 施食台ごとに行っていちいちおせっかいをして..... お互いにどうして私たちは会えばこんなに買い物するのかわからないと嘆きばかりして それでも足はずっと買い物していました.. いざ見ようと思った服たちは見られなくて用意見て出ました. 親姉ちゃんの時が小遣い与えると九日山で来なさい期に服も見られなくて... 大略... おばさん遊び???? さて.. お負けで.. ニューコアでこれからお姉さんに行きなさいと出る瞬間!!! 化粧品 100ウォンだという話に帰宅ソルギッ‾ またちょろちょろ付いて行ったんです.... とても終えました. その場面を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おばさんらわいわい間に挟まって.... 想像に任せて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