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로 이사한 집이라 지금 조금
얼떨떨합니다.
내 집에 왔다는 기분보다는 왠
지 모를 낯설음.....
경치 하나는 멋지군요... 컴퓨터
옆 창가에 한눈에 보이는 울산 시
가지 야경이 너무 예쁩니다.

여기 많이 조용하네요..
반년마다... ㅡ.,ㅡ  오는데...
분위기는 별로 바뀐것 없는것 같아요.
아쉬운건 예전에 친하던 사람들은 거
의 사라져서 보지 못한다는거....
그 사람들 모두 바쁘겠죠... 이곳을
잊었다고는 생각안해요.
보고 싶은 사람들 많은데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蔚山ですよ....

新たに引っ越した家だから今少し 面くらいます. 私の家へ来たという気持ちよりはなんの 地分からない不慣れだ..... 景色一つは素敵ですね... コンピューター そばの窓べにひと目に見える蔚山市 枝夜景がとてもきれいです. ここにたくさん静かですね.. 半年ごとに... ., 来るが... 雰囲気はあまり変わったことないようです. 惜しいのはこの前に親しかった人々はこと 義消えて見られないというの.... その人々皆忙しいですね... こちらを 忘れたとは考えの中します. 見たい人々多いのにどこで何を して暮す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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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2 울산인데요.... sunlee 2004-04-19 1402 0
7491 그동안 해오던 게임을 정리했습니다 빗자루 2004-04-19 533 0
7490 음... 슬레쉬 2004-04-19 1309 0
7489 아..지금 일어났어요. sunlee 2004-04-18 1400 0
7488 형!!! sunlee 2004-04-17 594 0
7487 아버지 슬레쉬 2004-04-16 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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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3 군대는 7월달에 예정이에요 빗자루 2004-04-11 592 0
7482 자세히 보니.. 슬레쉬 2004-04-10 1349 0
7481 오랫만입니다. 슬레쉬 2004-04-10 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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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6 벌써 3일이네??? saint0802 2004-04-03 535 0
7475 4월의 한일 문화 교류회(부평 구청)참....... rago 2004-04-02 646 0
7474 썰렁한 그자체인것같네..ㅡㅡ 애기♡ 2004-03-29 530 0
7473 뜸하네요 ^^;; 슬레쉬 2004-03-27 5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