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에 있던 문장으로 읽었습니다만,
새로운 직장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젊으니까 자신에 어울리는 회사와 일을
초조해 하지 말아  구 선택해 주세요.
나만한 연령이 되면 좀처럼 발견되지 않고
그만둘 수 없으니까. . . .


정운영자님

前にあった文で読みましたけど、 新しい職場を探すことになったんですって? まだまだ お若いですから 自身に似合う会社と仕事を 焦らないで よく 選んでください。 私くらいの年齢になると なかなか 見つからないし 辞められない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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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90 자유 게시판에 심한 기입 taejunboy 2004-04-09 684 0
6389 군대가면 saint0802 2004-04-08 659 0
6388 아하~!! 빗자루 2004-04-07 535 0
6387 오늘은... 빗자루 2004-04-04 1387 0
6386 벌써 3일이네??? saint0802 2004-04-03 555 0
6385 4월의 한일 문화 교류회(부평 구청)참....... rago 2004-04-02 662 0
6384 썰렁한 그자체인것같네..ㅡㅡ 애기♡ 2004-03-29 547 0
6383 다들 진짜 오래간만이네용^^ 애기♡ 2004-03-24 1319 0
6382 3、4월의 부평한....... rago 2004-03-23 619 0
6381 또다시 오랜만..;;;; han77na 2004-03-20 1339 0
6380 감만에~ 빗자루 2004-03-18 1178 0
6379 국회.이대로... 이쨩♡ 2004-03-12 554 0
6378 지금은 학교에요!!(=^-^=) yuni 2004-03-12 556 0
6377 나른한 오후 -_- jteam 2004-03-11 1268 0
6376 정운영자님 taejunboy 2004-03-09 1509 0
6375 RE : 감바오사카는 어떤팀인지.. 이쨩♡ 2004-03-08 402 0
6374 음..그냥 남겨보아요^-^ 이쨩♡ 2004-03-08 527 0
6373 눈이 내려요 >_ <☆ yuni 2004-03-04 1178 0
6372 슬레쉬님^^ jteam 2004-03-03 551 0
6371 항상 우울해지면.. 빗자루 2004-03-03 4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