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슬레쉬형. 여기 또 간만에 들어와 본다^^;

군대 있을 때 휴가 나오면 자주 놀러 오고,

글도 남기고 채팅도 자주 하고 그랬었는데.. -_-;;

제대하고나서,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슬레쉬형 본지도 꽤 되어가고,

먹고 살기 진짜 바쁘고 힘들다. 고달퍼..

왜 이렇게 살게 됐는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뭐 그냥 내 주위 환경이 날 이렇게 만들고,

난 뭐.. 그냥 그렇다.

그냥 가끔, 아쉽다.

슬레쉬형 2004년에는 얼굴이라도 좀 보고 살자.

서로 바쁘고 시간 없을 테지만,

나도 이제 곧 일 때려치우면 -_- 시간도 많아 질 것 같고,

아무튼

정말 열심히 살자..


生存けんか..

スルレスィヒョング. ここにまた久しぶりに入って来て見る^^; 軍隊ある時お休み出るとよく遊びに来て, 文も残してチャットもよくしてそうだったのに.. -_-;; 除隊してから, もう 5ヶ月がすべてなって行くのに, スルレスィヒョング見たのもかなりなって行って, 暮らす本当に忙しくて大変だ. ゴダルポ.. どうしてこんなに暮すようになったのか, 誰がさせたのでもないのに, そのまま私の周り環境が私をこのようにさせて, 私は.. そのままそうだ. そのままたまに, 惜しい. スルレスィヒョング 2004年には顔でもちょっと見て生きよう. お互いに忙しくて時間ない側だが, 私ももうすぐ仕事放り出せば -_- 時間も多くなるようで, とにかく 本当に熱心に生きよう..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89 인천게시판 접속할때 빗자루 2004-02-01 1150 0
7388 남자가 되자. 슬레쉬 2004-02-01 1078 0
7387 독고다이.. jteam 2004-01-31 634 0
7386 피곤해요~ han77na 2004-01-31 396 0
7385 [퍼옴]남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 슬레쉬 2004-01-30 441 0
7384 [퍼옴]여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 슬레쉬 2004-01-30 456 0
7383 가능성이 점점.. 슬레쉬 2004-01-30 1163 0
7382 운영자님 taejunboy 2004-01-29 1177 0
7381 yakkun mandu--! mayu 2004-01-28 565 0
7380 게으름-_- yuni 2004-01-28 332 0
7379 오늘은 거의 축복 받은 날~♬ 슬레쉬 2004-01-28 392 0
7378 limp bizkit - behind blue eyes 빗자루 2004-01-28 336 0
7377 독고다이? 슬레쉬 2004-01-27 1269 0
7376 어떤 훌륭한 사람이 만든 초저예산 뮤....... 슬레쉬 2004-01-27 991 0
7375 RE :아휴.. 졸려서 견딜 수 없다. 나도. taejunboy 2004-01-27 505 0
7374 한국에 계신 일본여자분 꼭 읽어줘요. hee su sang 2004-01-27 293 0
7373 아이고.. 졸려 죽겠다.. 슬레쉬 2004-01-27 411 0
7372 생존싸움.. jteam 2004-01-26 364 0
7371 에휴..! han77na 2004-01-25 360 0
7370 참 어이가 없는... 슬레쉬 2004-01-25 3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