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에서 느꼈습니다.
춥군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나지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네요.
이렇게 차가울때 시험을 봤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작년에도 따뜻함 가운데 시행했었지요.
절기가 바뀌었는지.. 아니면 공해가 나날이 심각해지는건지...
“수능 일자를 추운날로 미뤄시지? 아니면 수능절이라는 절기를 만들어 보시던가?” 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흠..
웬지 비꼬는 듯한 말투인듯.. 나와는 별로 상관 없는데..
일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여러가지로 정말 어렵습니다.
차츰차츰, 불만들이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진짜 본심은 대학이라는 곳에 입학해 보는건데, 돈 없는 사람을 위한 대학도 없고..
무엇보다 갖가지 험난한 과목이 많아서(영어,수학,과학,국어등), 실현시키기도힘들군요.
계획도 없고, 준비가 안되어서 그렇기도하고요.
쌀쌀한 사람들 속에 오로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 우울함의 연속과, 차츰 느껴지는 대학의 중요성...
기타등등.. 힘들게 느껴지는것은 많지만, 뭐.. 이쯤해둬야지요.
요즘같은 때에는 정말 밝게 살아가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하며 생각한것이 고작 쌀쌀한 날씨 가지고 투정 부리는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마 잠을 자는 동안 꿈속에선 아마 대통령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뫃궱궔궋궳뒾궣귏궢궫. 뒭궋궳궥궺. 궇귞귚귡뛩궑궕궫궘궠귪뢯귡궕, [귽깑긾깛]븖귂뤵궕귡궞궴궼, 묈둾뢇둾쀍럫뙮궳궥궺. 궞귪궶궸쀢궫궋렄럫뙮귩긳@긞긤깛긕긞궳돬궑귡궕.. 뜞뱗궸귖땸봏궸귖돴귒궻뭷{뛱궢궫귪궳궥. 덙궖궦궯궲뛱궘궻궕빾귦궯궫궻궔.. 궳궼궶궚귢궽뚺둙궕볷갲궸[뜌궸궶귡궻궔... "뢇둾쀍볷븊궚귩긟긂깛긥깑궳~깑긅긘궶궻? 궩귢궴귖긚긧깛긐]깑궴궋궎덙궖궦궯궲뛱궘궻귩띿궯궲뙥귡궔?" 궴궋궎뼰뭴궶딠궕궢궫귟.. 궎귪.. 돺뚉궔붺볱귡귝궎궶}깑긣귽깛긤긞.. 럡궴궼궇귏귟귦궶궋궕.. 벊궖궶궕귞긧긌긧깛긕긞궬궕, 궋귣궋귣궸{뱰궸볩궢궋궳궥. 렅묉궸, 븉뼖궕먑귖귡귝궎궳궥. {뱰궻{륲궼묈둾궴궋궎룋궸볺둾궢궲뙥귡궞궴궶궻궸, 궓뗠궶궋릐궻궫귕궻묈둾귖궶궘궲.. 돺귝귟궋귣궋귣궻뙬볩궶됆뽞궕뫝궘궲(뎟뚭,릶둾,됆둾,뜎뚭뱳), 렳뙸궠궧궸궘궋궳궥궺. 똶됪귖궶궘궲, 뷈궸궶귞궶궘궲궩궎궳귖궇궯궲. 뵩뒭궋릐갲궻뭷궸궿궫궥귞떍몚쀍귩롦귟뫓궑궶궚귢궽궶귞궶궋긂긂깑긪궻쁀뫏궴, 룞갲궸뒾궣귞귢귡묈둾궻묈먛궠... 궩궻뫜궶궵.. 묈빾궸뒾궣귞귢귡궞궴궼뫝궋궕, .. 뿘궘귞궋궢궲궓궔궶궋궴. 궞궻궟귣귒궫궋궶렄궸궼{뱰궸뼻귡궘맯궖궲뛱궘궻궕뷠뾴궶귝궎궳궥. 뜞볷덇볷귩믵귕먛귟궶궕귞럙궯궫궻궕귦궦궔뵩뒭궋딠뚷렃궯궲뗪륃긳깏긧깛긕긞궸됡궗궶궔궯궫궕, 뫝빁뼭귡듩뼯궻뭷궳궼뫝빁묈뱷쀌궸궶궯궲궋귡궔귖뭢귢궶궋궳궥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