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
자주하던 공부들을 주춤하게 만든 아이가 있었는데... 그애가 나한테 항상 놀아달라고 매달리던 ...그애가..말야.. 이젠 내가 필요없는지...나를 멀리하고....버디도 씹고.. 전화도 하지않아....자기에게 길들여 놓고서 이젠 나몰라라해 내가 놀아달라고.....투정부리고...내가 전화하고.....후아 이런거 싫은데..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면...생기는감정들....내자신이 바보같아지고...내가 너무 초라해져보이고... 이젠 잊어야할때가 된거같은데도...그애의 버디가 켜진걸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대답없는 버디를 보면 답답해터질것같은 가슴때문에 요새는 거의 매일 술을먹고 살았네...후아 거의 2주동안인가? 이젠 그만 놔줘야하나보다...내가 지금 아쉬운건 너에게 내사랑을 보여주지 못한게....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