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들 학기 초라서 바쁜가 봅니다.

저도 요즘 삼일절 휴일 이후 정신 없이 바빠서, 

자주 못왔습니다.

음.. 걸리면 욕먹을거 감수하고 회사 피씨로 잠깐 즐기는 

이 짜릿함... 걸리면 짤릴지도 모르는 스릴감이..

저를 쬐에끔 불안하게 하네요.(쳇~ 자를테면 잘라봐~!)

하지만~ 돈 버는 일보다 더 좋아하는게 여기서 노는거지요~

ㅎㅎㅎ 자주 와서 노세요~ 조회수만 늘리시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슬레쉬였습니다!

(저 위에 독수리 오형제의 베너가 인상깊군요.)


요즘 아무도 안 오는것 같군요.

다들 학기 초라서 바쁜가 봅니다. 저도 요즘 삼일절 휴일 이후 정신 없이 바빠서,  자주 못왔습니다. 음.. 걸리면 욕먹을거 감수하고 회사 피씨로 잠깐 즐기는  이 짜릿함... 걸리면 짤릴지도 모르는 스릴감이.. 저를 쬐에끔 불안하게 하네요.(쳇~ 자를테면 잘라봐~!) 하지만~ 돈 버는 일보다 더 좋아하는게 여기서 노는거지요~ ㅎㅎㅎ 자주 와서 노세요~ 조회수만 늘리시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슬레쉬였습니다! (저 위에 독수리 오형제의 베너가 인상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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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69 re : 그것은 아마... taejunboy 2003-03-06 200 0
6968 요즘 아무도 안 오는것 같군요. 슬레쉬 2003-03-05 986 0
6967 re : re : 영아누나?? 빗자루 2003-03-02 85 0
6966 re : re : 지금은 대구입니다. 슬레쉬 2003-03-02 88 0
6965 re : 지금은 대구입니다. cheon-rang 2003-03-01 102 0
6964 지금은 대구입니다. 슬레쉬 2003-02-28 807 0
6963 re : 헉.. 이게 누구야! ⊙_⊙;;(쥔쒸쑬....... 슬레쉬 2003-02-26 98 0
6962 슬레쉬 오빠 진짜 올만이네.. 애기♡ 2003-02-26 152 0
6961 배경음악이 우울한 관계로 바꾸어 보....... 슬레쉬 2003-02-26 244 0
6960 기본적으로.. taejunboy 2003-02-25 858 0
6959 re : re : 왜 궁금하네... 슬레쉬 2003-02-25 164 0
6958 re : 왜 궁금하네... taejunboy 2003-02-24 744 0
6957 고맙습니다. taejunboy 2003-02-24 931 0
6956 정말 궁금하네~ 슬레쉬 2003-02-24 124 0
6955 re : re : re : 지구의 야경(夜景) 슬레쉬 2003-02-24 160 0
6954 re : re : re : 죽음은 누구나 맞이하는거....... 슬레쉬 2003-02-23 88 0
6953 re : 요즘 한국가요의 midi가... 슬레쉬 2003-02-23 209 0
6952 요즘 한국가요의 midi가... taejunboy 2003-02-23 214 0
6951 re : re : 죽음은 누구나 맞이하는거잖....... 빗자루 2003-02-23 830 0
6950 re : 항상... 슬레쉬 2003-02-21 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