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흘전부터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다.

편도선이 심하기때문이었네.. 우울해 ㅜㅜ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났다.

나흘간 제대로 된 밥을 못 먹은 관계로 체중 약 2킬로 감량..

그로 인하여 아침에 일어나면 눈 앞에 올챙이들이 많이 보인다.

(진탕 굶어 본 사람이면 무슨 말인지 이해 할려나?)

아! 배고파! 그래도 아퍼!!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지금 비참한 이순간!! ㅜㅜ


⊙⊙;;

나흘전부터 밥을 제대로 못 먹고 있다. 편도선이 심하기때문이었네.. 우울해 ㅜㅜ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났다. 나흘간 제대로 된 밥을 못 먹은 관계로 체중 약 2킬로 감량.. 그로 인하여 아침에 일어나면 눈 앞에 올챙이들이 많이 보인다. (진탕 굶어 본 사람이면 무슨 말인지 이해 할려나?) 아! 배고파! 그래도 아퍼!!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지금 비참한 이순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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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89 아! 글쎄~! 슬레쉬 2003-02-01 84 0
6888 re : re : re : 이제..21살인걸요..ㅡㅡ; 슬레쉬 2003-01-31 100 0
6887 re : re : 이제..21살인걸요..ㅡㅡ; 빗자루 2003-01-31 96 0
6886 re : 올 설선물은..대박이 왔으면 좋겠....... 슬레쉬 2003-01-31 225 0
6885 re : re : re : T^T 슬레쉬 2003-01-31 844 0
6884 re : re : 내일은 토요일.... taejunboy 2003-01-31 85 0
6883 올 설선물은..대박이 왔으면 좋겠네요....... 빗자루 2003-01-31 151 0
6882 re : 오늘은~~~ 금요일! 슬레쉬 2003-01-31 108 0
6881 re : ㅠ0ㅠ 슬레쉬 2003-01-31 816 0
6880 오늘이 벌써..목요일... 빗자루 2003-01-30 129 0
6879 re : re : 그래야지~ arimang 2003-01-30 174 0
6878 re : 그래야지~ 슬레쉬 2003-01-29 104 0
6877 나두나두 >ㅁ<맛난거사도 ㅠㅠ pyona 2003-01-29 88 0
6876 슬레쉬형.보세여~ arimang 2003-01-28 114 0
6875 re : 아흐~~~ 슬레쉬 2003-01-27 102 0
6874 아흐~~~ 빗자루 2003-01-27 123 0
6873 ㅠ0ㅠ pyona 2003-01-27 64 0
6872 와~ 진짜 오랫만에 배경음악도 넣었습....... 슬레쉬 2003-01-26 816 0
6871 ⊙⊙;; 슬레쉬 2003-01-26 80 0
6870 re : 슬레쉬 2003-01-26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