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러워용~

난 번개 나가구 싶어도 시간이 되질 않아서 흑흑

이런 무지한 세상이여 나에게 기회를 달라 기회를.....!



문혜영 wrote:

> 오늘 글을 읽었어요..

>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몇일 고생을 했거든요

>

> 아참 제 글에 도움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 다음 벙게엔.. 꼭 나가야 할꺼 같아요... ^^

> 하덜만.... 거기가서 모임분들을 찾을수 있을지

> 또 고민이네요..

> 저 잘할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 제가....... 일어를 터무니 없이 못하더라두

> 이쁘게 봐주시겠어요....

> 그럼 다음 벙개때는 뵈길.. 기대하며




Re: 모두 고마워요

부러워용~
난 번개 나가구 싶어도 시간이 되질 않아서 흑흑
이런 무지한 세상이여 나에게 기회를 달라 기회를.....!

문혜영 wrote:
> 오늘 글을 읽었어요..
>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몇일 고생을 했거든요
>
> 아참 제 글에 도움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 다음 벙게엔.. 꼭 나가야 할꺼 같아요... ^^
> 하덜만.... 거기가서 모임분들을 찾을수 있을지
> 또 고민이네요..
> 저 잘할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고요....
> 제가....... 일어를 터무니 없이 못하더라두
> 이쁘게 봐주시겠어요....
> 그럼 다음 벙개때는 뵈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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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Re: ㅙㄶㅉㅼㅠ 2000-02-06 73 0
528 ㅙㄶㅉㅼㅠ 2000-02-06 8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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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공포의 DDR 2000-02-06 758 0
525 Re: 인천에 갔다왔어영~!! 2000-02-06 70 0
524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2000-02-06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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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Re: 와 인천방 인데..... 2000-02-06 79 0
521 Re: 안녕하세요! 2000-02-06 776 0
520 Re: 포니 다시 포인트를 위해 전국일주....... 2000-02-06 83 0
519 떫ㄸㅖ꼈ㅅㄴ― 2000-02-06 79 0
518 Re: 모두 고마워요 2000-02-05 191 0
517 음악자료에 대하여..... 2000-02-05 73 0
516 왜 이리 썰렁한걸까? 인천 사랑방은.......... 2000-02-05 75 0
515 Re: 인천방 케제 회원님^^ 새해 복 많이....... 2000-02-05 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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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4 96 0
511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70 0
510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