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Dive to Blue



[하바타쿠노사 스구니]  다레카사사야이다

[히자시타노쿄우카이세음 토음데시마오오요]

세나카아와세노지유우

[사비타쿠사리니사이쇼카라 츠나가레테나음테나카앗타음다요]

무네니무네니소라오츠메테 아오이로노후카쿠니 시즈미타이



도코마데모 하테나쿠요조라오마도이

아타라시이세카이오사가소오 아이타쿠테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메자메타츠바사와케세나이

나니가타다시이나음테코타에와나이사 에다와카레시타미치



카미노미조시루 토메라레나이 스피도

카소쿠스루호도 코도오와타카구

타카나리오보에테이쿠요

나니모카모가오치테쿠케도

키미다케와오토나니나라나이데



나츠카시이히카리니미치비카레테

아나타와야사시쿠테오후루

미나레타미라이니모와카레오츠게테

코와레타게음소오오에가코오



사다메라레타우음메이오키리사이테소라에토누케다소오



이마모이마모오보에테이루 오사나이코로니미타아사야케오



도코마데모 하테나쿠요조라오마도이

아타라시이세카이오사가소오 아이타쿠테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메자메타츠바사와케세나이



나츠카시이히카리니미치비카레테

아나타와야사시쿠테오후루

미나레타미라이니모와카레오츠게테

코와레타게음소오오에가코오



사다메라레타우음메이오키리사이테소라에토누케다소오







      Dive to Blue



[날개펴요. 즉시..] 누군가 속삭이네

[무릎 아래의 경계선에서 날아가버려요.]

서로 등을 맞대고 엇갈린 자유

[녹슨 사슬로 처음부터 구속따윈 받고있지 않았어요.]

가슴에 가슴에 하늘을 채우고

푸른색의 깊음에 잠기고 싶어라.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감도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네.

흔들림에 망설여지지만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무엇이 옳다라는 정답이 없어서 갈라져버렸던 길

신만이 알고있네 멈출수 없는 스피드

걸음이 빨라질수록 고동은 높게 울리고있는걸 느껴요.

모든것들이 떨어져버리더라도

당신만은 어른이 되지말아줘.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말하고

깨어지는 환상을 그린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네.



지금도 지금도 느끼고있어.

어린시절에 보았었던 아침노을을...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감도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네.

흔들림에 망설여지지만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말하고

깨어지는 환상을 그린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네.




(L"arc-en-ciel / dive to blue) 해석/글

Dive to Blue

[하바타쿠노사 스구니] 다레카사사야이다
[히자시타노쿄우카이세음 토음데시마오오요]
세나카아와세노지유우
[사비타쿠사리니사이쇼카라 츠나가레테나음테나카앗타음다요]
무네니무네니소라오츠메테 아오이로노후카쿠니 시즈미타이

도코마데모 하테나쿠요조라오마도이
아타라시이세카이오사가소오 아이타쿠테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메자메타츠바사와케세나이
나니가타다시이나음테코타에와나이사 에다와카레시타미치

카미노미조시루 토메라레나이 스피도
카소쿠스루호도 코도오와타카구
타카나리오보에테이쿠요
나니모카모가오치테쿠케도
키미다케와오토나니나라나이데

나츠카시이히카리니미치비카레테
아나타와야사시쿠테오후루
미나레타미라이니모와카레오츠게테
코와레타게음소오오에가코오

사다메라레타우음메이오키리사이테소라에토누케다소오

이마모이마모오보에테이루 오사나이코로니미타아사야케오

도코마데모 하테나쿠요조라오마도이
아타라시이세카이오사가소오 아이타쿠테아에나쿠테
유레마도오케레도 메자메타츠바사와케세나이

나츠카시이히카리니미치비카레테
아나타와야사시쿠테오후루
미나레타미라이니모와카레오츠게테
코와레타게음소오오에가코오

사다메라레타우음메이오키리사이테소라에토누케다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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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펴요. 즉시..] 누군가 속삭이네
[무릎 아래의 경계선에서 날아가버려요.]
서로 등을 맞대고 엇갈린 자유
[녹슨 사슬로 처음부터 구속따윈 받고있지 않았어요.]
가슴에 가슴에 하늘을 채우고
푸른색의 깊음에 잠기고 싶어라.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감도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네.
흔들림에 망설여지지만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무엇이 옳다라는 정답이 없어서 갈라져버렸던 길
신만이 알고있네 멈출수 없는 스피드
걸음이 빨라질수록 고동은 높게 울리고있는걸 느껴요.
모든것들이 떨어져버리더라도
당신만은 어른이 되지말아줘.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말하고
깨어지는 환상을 그린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네.

지금도 지금도 느끼고있어.
어린시절에 보았었던 아침노을을...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감도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네.
흔들림에 망설여지지만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말하고
깨어지는 환상을 그린다.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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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인천 정기모임 공지입니다... 2000-01-25 83 0
451 Re: 쨈이 키슈야~~~^^* 2000-01-25 77 0
450 Re: 인천 간적이 없네요. 2000-01-25 822 0
449 맴버 결성을 달성하다. 2000-01-25 133 0
448 쨈이 키슈야~~~^^* 2000-01-25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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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Re: 인천 간적이 없네요. 2000-01-24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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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베이스주자를 구합니다. 2000-01-24 136 0
440 인천 방에도 첨 인 후유~~~~^^* 2000-01-22 76 0
439 요새 아이를 볼수가 없넹.. 2000-01-22 143 0
438 Re: 웅 두목님 아니었나--+ 2000-01-22 72 0
437 Re: 웅 두목님 아니었나--+ 2000-01-22 140 0
436 웅 두목님 아니었나--+ 2000-01-22 94 0
435 쿠쿠쿠 여기 두목님 어제 대화방에서 ....... 2000-01-21 76 0
434 능력시험 본 인천방 사람들!!! 2000-01-20 76 0
433 (L"arc-en-ciel / dive to blue) 해석/글 2000-01-20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