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서도,



어제 대학로서 오사케회가 있었다....



시험공부로 인하여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미야모토형, 무쉬누님, 고바야시껌의 협박으로..... 가게되고야 말았다



6시에 조촐하게 6명서 500을 마시기 시작.....



그런데 갑자기 관치형님이 8여명의 미녀군단을 이끌고 도착.



그리고 곧 이어서 여기저기서 속속 인간들이 도착하기 시작하여...



오사케회 모임이 아니라.... 마치 정모 2차분위기를 연상시키는거라...



그 수는 무려 25-6명이 되는고라.....



마침내 무쉬누님과 민들레가 자리를 박차고 한쪽 구석의 테이블로 찌부러지기 시작........



어찌어찌하여.... 나는 야끼니꾸에는 가지 않고선,



9시가 좀 넘어서 인천으로 향했다....




오사케회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서도,

어제 대학로서 오사케회가 있었다....

시험공부로 인하여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미야모토형, 무쉬누님, 고바야시껌의 협박으로..... 가게되고야 말았다

6시에 조촐하게 6명서 500을 마시기 시작.....

그런데 갑자기 관치형님이 8여명의 미녀군단을 이끌고 도착.

그리고 곧 이어서 여기저기서 속속 인간들이 도착하기 시작하여...

오사케회 모임이 아니라.... 마치 정모 2차분위기를 연상시키는거라...

그 수는 무려 25-6명이 되는고라.....

마침내 무쉬누님과 민들레가 자리를 박차고 한쪽 구석의 테이블로 찌부러지기 시작........

어찌어찌하여.... 나는 야끼니꾸에는 가지 않고선,

9시가 좀 넘어서 인천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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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헤헤..지나가다 들립니다~~ 1999-10-19 853 0
228 여기 한번 가보세요... 1999-10-19 221 0
227 Re: 새우튀김화이팅 1999-10-19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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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스피카 의외의 복명이 많이 있다 1999-10-19 897 0
224 굴하지 않는...... 1999-10-19 919 0
223 Re: 빨리 해줘여 담 얘기....^^ 1999-10-19 174 0
222 이번 시험은.... 쩝 1999-10-19 808 0
221 음.... 그래도 영 성적이.... 1999-10-19 179 0
220 새우튀김화이팅 1999-10-19 167 0
219 회사 음악회 광고.. 1999-10-19 176 0
218 스피카! 1999-10-18 170 0
217 오늘은... 1999-10-18 181 0
216 빨리 해줘여 담 얘기....^^ 1999-10-17 185 0
215 오사케회에 대해서 1999-10-17 909 0
214 지금은 인하대 전산실 1999-10-17 799 0
213 어제 있었던 일 1999-10-17 190 0
212 날이 너무너무 춥네요~ 1999-10-16 170 0
211 주식투자 어렵다 1999-10-15 217 0
210 일본에서 온 메일이 깨졌을경우 1999-10-15 2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