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종합
2017년 4월 14일(금)스타트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연속 8회
2017년 4월의 드라마 10은, 코도 카마쿠라가 무대.
편지를 쓰는 것을 생업(생업)으로 하는, 젊은 여성의 신선한 성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8년만에 고향 카마쿠라로 돌아온 비둘기자.망 나무 조모로부터 「동백 문구점」을 계승하는 지경에.
실은, 문구점과는 이름뿐으로, 본업은 아름다운 문자를 대필하는 「대서가게」였습니다.게다가 「동백 문구점」은, 편지를 처음부터 생각하고 써 주는, 풍격 바뀐 대서가게였습니다.
햅쌀의 대서가게가 된 비둘기자는, 점차 재능을 발휘.다양한 편지의 의뢰에 응해서 갑니다.
아무래도 말에 나타낼 수 없는, 속마음의 생각을, 최고의 형태로 전하는 것이, 비둘기자의 새로운 일입니다.
그리고 동백 문구점에 모인다, 조금 이색적인 사람들과의 만남.작은 행복의 피스가, 비둘기자의 마음을 채워, 그것은 새로운 한 걸음으로 연결되어서 갑니다.
http://www.nhk.or.jp/drama10/tsubaki/html_tsubaki_midokoro.html
◇ 캐스트
아메노미야비둘기자(엿 봐나 육촌) ... 다부 미하나코
통칭 폽포.카마쿠라의 대서가게 「동백 문구점」에서 조모에게 엄격하게 가르쳐졌다.자신을 버린 어머니의 일은, 얼굴조차 모른다.조모에게 반발하고, 카마쿠라를 뛰쳐나왔지만, 8년만에 귀향.뜻하지 않게 대서가게를 잇게 되어, 다양한 편지의 대서에 임하는 것에.
시라카와 세이타로(해들이나 조생 도달하자) ... 타카하시 카츠노리
카마쿠라의 관광 가이드.이전에는 상사의 엘리트 샐러리맨으로, 영어가 능숙.비둘기자의 조모·과자자에게 서도를 배우고 있었던 것이 있다.비둘기자를 무엇인가 염려해 주지만, 자신은 늙은 모친의 개호에 고민하는 날들을 보낸다.
수경밀랑(숲그림자 같은 사람 매달자) ... 카미치 유우보
동백 문구점의 가까이의 「카페」의 점장.남자 일꾼 한 살로 딸(아가씨)의 양채를 기르는 싱글 퍼더-.온화하고 소극적인 성격의 수경씨와의 회화를 할 수 있는 카페는, 비둘기자에게 있어서는 위안의 장소가 된다.
수경양채(숲그림자 붙이지 말아라) ... 니이즈키
통칭은-응.수경씨의 딸(아가씨)로, 편지를 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5세의 여자 아이.거울 문자가 섞인 편지를 비둘기자에게 주는 「편지 왕래 상대」.
남범자(쿠스의 기반(규범)개) ... 가타세나나
빵을 굽는 것이 자신있는 초등학교의 교사(teacher)인 것부터, 팬티로 불리고 있다.편지에 관련되는 사건이 계기로비둘기자와 친구에게.밝고 적극적인 여성.
바바라 부인(-인) ... 에나미 쿄코
동백 문구점의 근처에 사는, 품위있고 조금 신비적인 레이디.그 명랑한 말에는, 자유롭게 즐겁게 사는 인생의 힌트가.프랑스 등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어, 감정의 화상이라고 하는 일면도.
남작(다 길이) ... 오쿠다 에이지
수수께끼의 신사.돈대에 사는 부자라고 소문되고 있다.조모의 과자자와 친교가 있어, 비둘기자의 일은 어릴 적부터 잘 알고 있다.무뚝뚝한 태도와 거침없이 말하는 성격으로, 비둘기자는 조금 어렵게 하고 있다.
아메노미야 과자자(엿 봐나 삼가 이만 줄입니다) ... 배칭찬진자
비둘기자의 조모로, 대서가게의 「선대」.딸(아가씨)가 출분 한 후, 여자의 힘 하나로 비둘기자를 길렀다.비둘기자를 엄격하게 가르쳐 자신의 후계자로서 지도.반항한 비둘기자는 고교 졸업과 동시에 집을 뛰쳐나왔다.이래, 비둘기자와는 만날 수 없다
◇ 스탭
원작
오가와사 「동백 문구점」
각본
아라이 오사무자
연출
마유즈미응타로, 에노키도숭 야스시, 니시무라 타케시 고로
음악
시라이시 메구미
주제가
현향 「코트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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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다부 미하나코와겨드랑이를 굳히는 개성 풍부한 베테랑 배우들이 좋은 느낌입니다.또, 지금부터주인공이 대서의 의뢰를 통해서 어떤 만남을 하고, 어떤 편지를 써 가는지, 매우 기다려집니다.
NHK総合
2017年4月14日(金)スタート
毎週金曜よる10時から連続8回
2017年4月のドラマ10は、古都鎌倉が舞台。
手紙を書くことを生業(なりわい)とする、若い女性のみずみずしい成長の物語をお届けします。
8年ぶりにふるさと鎌倉に戻った鳩子。亡き祖母から「ツバキ文具店」を受け継ぐはめに。
実は、文具店とは名ばかりで、本業は美しい文字を代筆する「代書屋」だったのです。しかも「ツバキ文具店」は、手紙を一から考えて書いてくれる、一風変わった代書屋でした。
新米の代書屋となった鳩子は、次第に才能を発揮。さまざまな手紙の依頼に応えていきます。
どうしても言葉に表せない、心の奥底の思いを、最高の形で伝えるのが、鳩子の新たな仕事です。
そしてツバキ文具店に集まる、ちょっと風変わりな人々とのふれあい。小さな幸せのピースが、鳩子の心を満たし、それは新しい一歩へとつながっていきます。
http://www.nhk.or.jp/drama10/tsubaki/html_tsubaki_midokoro.html
◇ キャスト
雨宮鳩子(あめみやはとこ) ... 多部未華子
通称ポッポちゃん。鎌倉の代書屋「ツバキ文具店」で祖母に厳しく仕込まれた。自分を捨てた母のことは、顔すら知らない。祖母に反発して、鎌倉を飛び出したのだが、8年ぶりに帰郷。思いがけず代書屋を継ぐことになり、さまざまな手紙の代書に取り組むことに。
白川清太郎(しらかわせいたろう) ... 高橋克典
鎌倉の観光ガイド。以前は商社のエリートサラリーマンで、英語が堪能。鳩子の祖母・カシ子に書道を習っていたことがある。鳩子のことを何かと気遣ってくれるが、自身は老いた母親の介護に悩む日々をおくる。
守景蜜朗(もりかげみつろう) ... 上地雄輔
ツバキ文具店の近くの「むぎカフェ」の店長。男手一つで娘の陽菜を育てるシングルファーザー。穏やかで控えめな性格の守景さんとの会話ができるカフェは、鳩子にとっては癒しの場となる。
守景陽菜(もりかげはるな) ... 新津ちせ
通称はーたん。守景さんの娘で、手紙を書くのが大好きな5歳の女の子。鏡文字が交ざった手紙を鳩子にくれる「文通相手」。
楠帆子(くすのきはんこ) ... 片瀬那奈
パンを焼くのが得意な小学校の教師(ティーチャー)であることから、パンティーと呼ばれている。手紙にまつわる出来事がきっかけで鳩子と友達に。明るくて前向きな女性。
バーバラ婦人(ばーばらふじん) ... 江波杏子
ツバキ文具店の隣に住む、上品でちょっとミステリアスなレディ。その朗らかな言葉には、自由に楽しく生きる人生のヒントが。フランスなど外国で生活していた時期があり、目利きの画商という一面も。
男爵(だんしゃく) ... 奥田瑛二
謎の紳士。高台に住むお金持ちと噂されている。祖母のカシ子と親交があり、鳩子のことは幼い頃からよく知っている。ぶっきらぼうな態度とずばずば言う性格で、鳩子はちょっと苦手にしている。
雨宮カシ子(あめみやかしこ) ... 倍賞美津子
◇ スタッフ
原作 … 小川糸「ツバキ文具店」
脚本 … 荒井修子
演出 … 黛りんたろう、榎戸崇泰、西村武五郎
音楽 … 白石めぐみ
主題歌 … 絢香「コトノハ」
http://www.nhk.or.jp/drama10/tsubak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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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の多部未華子と脇を固める個性豊かなベテラン俳優たちがいい感じです。また、これから主人公が代書の依頼を通じ、どんな出会いをして、どんな手紙を書いていく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