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후지텔레비 계열
2016년 1월 14일 스타트!
매주 목요일밤 10시


대학시절부터의 친구인 나오미(
히로스에 료꼬)와 카나자(우치다 유키)가 팀을 이루어, DV 남편을 배제할 수 있도록 , 완전 범죄의 살해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바라지 않는 직장에서 우울한 날들을 보내는 OL의 나오미.남편의 심한 폭력에 참는 전업 주부 카나자.받아 들이기 어려운 현실에 몰린 두 사람이 내린 궁극의 선택.「차라리, 둘이서 죽일까.너의 남편 」.복수인가, 서바이벌인가, 자기 실현인가.두 명의 여자는 운명을 같이 해, 일련탁생의 멘토되고, 한 명의 남자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앞을 읽을 수 없는 두근두근의 전개, 겹겹이 둘러진 복선, 카락과 가슴이 비는 통쾌한 엔터테인먼트! 전대미문의 살인극이 막을 엽니다.


 




◇ 캐스트
오다 나오미 … 히로스에 료꼬 / 핫토리 카나자 … 우치다 유키
나이토 신고 … 미야가와 이치로태 / 아사이 노부유키 … 야마지 가즈히로 / 테즈카 쾌청 … 이누카이 타카후미
사이토 쥰코 … 후지 쥰코
핫토리 요코 … 요시다양 / 이 아케미 … 타카하타 쥰코

/ 핫토미 다쓰 츠카사, 하야시 류휘 … 사토 타카시태

◇ 스탭
원작 … 오쿠다 히데아키
각본 … 하마다수재
연출 … 카나이 히로시, 하야마 히로키, 시나다 šœ스케
음악 … 가브리엘・로베르토
주제가 … EXILE ATSUSHI + AI「No more」

◇ 홈 페이지
http://www.fujitv.co.jp/naomi-kan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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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꼬에 약해서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타카하타 쥰코의 중국인역이 재미있다는 평가로부터, 최근, 동영상으로 5화까지 보았습니다.내용은, 나의 예상에 반해, 꽤 무섭고, 그리고 위험한, 조마조마 두근두근의 전개에 이끌려 가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응, 방송해 예응이야.)



ナオミとカナコ






フジテレビ系列
2016年1月14日 スタート!
毎週木曜 夜10時


大学時代からの親友である直美(
広末涼子)と加奈子(内田有紀)がタッグを組み、DV夫を排除すべく、完全犯罪の殺害計画を立てることから物語が始まります。望まない職場で憂鬱な日々を送るOLの直美。夫の酷い暴力に耐える専業主婦の加奈子。受け入れがたい現実に追いつめられたふたりが下した究極の選択。「いっそ、二人で殺そうか。あんたの旦那」。復讐か、サバイバルか、自己実現か。二人の女は運命を共にし、一蓮托生のバディとなって、一人の男を殺す計画を立てるのです。先の読めないドキドキの展開、幾重にも張り巡らされた伏線、カラッと胸のすく痛快な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前代未聞の殺人劇が幕を開けます。




◇ キャスト
小田直美 … 広末涼子 / 服部加奈子 … 内田有紀
内藤伸吾 … 宮川一朗太 / 浅井信之 … 山路和弘 / 手塚快晴 … 犬飼貴文
斎藤順子 … 富司純子
服部陽子 … 吉田羊 / 李朱美 … 高畑淳子
/ 服部達郎、林竜輝 … 佐藤隆太

◇ スタッフ
原作 … 奥田英朗
脚本 … 浜田秀哉
演出 … 金井紘、葉山浩樹、品田俊介
音楽 … ガブリエル・ロベルト
主題歌 … EXILE ATSUSHI + AI「No more」

◇ ホームページ
http://www.fujitv.co.jp/naomi-kan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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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末涼子が苦手なので観る気はなかったのですが、高畑淳子の中国人役がおもしろいとの評価から、最近、動画で5話まで観ました。内容は、私の予想に反し、かなり怖く、そして危ない、ハラハラどきどきの展開に誘われていく作品でした。(
こんなん、放送してええんか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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