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친일파”로 살아 갔다는 것은 사실상 힘이 듭니다
우선 한국에서 친일파가 되려면 자격과 시험을 쳐야 비로서 친일파 자격증을 줍니다
우선 자격 조건은
1. 만20살 이상의 한국국적을 가진 남,녀
2. 부모님 동의서및 선생님의 허가증(대학생인 경우는 대학총장의 추천서)
3. 5년간 각종 세금 영수증
4. 반일 시위에 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사람
5. 2달간 김치 대신 낫토를 먹었다는 증거 제출
6 태극기를 찢어 UNKO를 닦아다는 증거
이렇게 어려운 자격 조건을 충족시켜야 비로서 친일파 자격증 시험을 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1천4백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친일파 시험에 응시하지만
합격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오히려 대학입학 시험보다 더 어렵습니다 합격률은 고작 7%정도입니다
최근 많은 친일파 한국인들이 친일 시험 합격을 위해 야스쿠니 신사에서 합격 기원을
한다고 합니다
친일파 시험 문제는 일본의 역사 40% 문화 40% 일본 AV 10%
거짓말 능숙도 10%입니다
하지만 합격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친일파들은 친일파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 가야합니다 만약 정체가 탄로나면
한국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명 친일파들은 몰래 숨어서
은둔 생활을 하던가 반일로 다시 돌아 서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학업, 직장의 선택도 제약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친일파들은 살기가 힘이 듭니다
친일파 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2009, 5월말에 있었든 제7차 친한파 자격 시험장 (수험생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