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kj클럽 사이트 여기저기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경우네요.
얼마 전에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자 글을 한 번 올렸습니다. 몇 명의 일본분에게 메일이 왔고,
계속 메일 교류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제가 받은 메일입니다.
도쿄 사이타마에 사는 22살 유타라는 사람입니다.
메일 주소를 위 캡쳐에 기재된 대로 tsubamegaeshi@softbank.ne.jp 입니다.
아마도 저 외에도 다수의 한국 여성에게 메일이 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석하자면 ”**씨, 오늘 무슨색 속옷 입고 있나요?” 입니다.
어의가 없네요.
처음부터 변태인줄 알았으면 메일 안했을건데,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내요.
부디 조심하셔요 한국 여성분들..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どこだ 文を書くか分からなくて kjクラブサイトあちこちに文を書くかと思います.
本当になさけない場合ですよね.
この間に日本人友達と付き合おうと文を一度あげました. 何人の日本の方にメールが来たし,
ずっとメール交流をしていたが今日の私がいただいたメールです.
東京埼玉に暮す 22歳ユタという人です.
メールアドレスを上のケブチョに記載したとおり tsubamegaeshi@softbank.ne.jp です.
たぶんあの外にも多数の韓国女性にメールが行ったことと考えられます.
解釈しようとすると ¥"**さん, 今日のそんな色下着着ているんですか?¥" です.
語義がないですね.
はじめから変態だと分かったらメールアンヘッウルゴンデ, 急に本色を現わし出します.
なにとも気を付けてください韓国ヨソングブンドル..
気持ちが非常に良く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