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수도인 서울은 조선 시대로부터 (한양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오늘날까지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당시 수도를 정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 검토하고 무학대사가 현재의 서울인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습니다.
야사에 의하면 한양은 오얏나무가 무성했다고 하는데 전주 이(李)씨가
오얏리입니다.
물론 이것 보다도 도읍지로서의 자격은 강과 산을 끼고 있어야 하고 풍수들을 고려하여 결정되는데
실제 한강은 수도로서 더 이상 좋은 강이 없다 할 정도로 훌륭한 강이며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 좌청룡 우백호의 형상으로
현재의 경복궁 터에 궁궐을 지었다고 합니다.
풍수학상 산세가 좌측은 용의 형상이고
우측은 호랑이가 웅크려 있는 형상을 좌청룡우백호라고 하지요...
어쨌거나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는 정도전과 함께 한양을 도읍지로 하고
조선시대를 열었고 그후 500년간 조선이 이어져 오다가 일제 침략시
한양이 한성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해방후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현재까지의 수도가 되어 있는 것이지요....
만약 신라가 삼국통일후 고려에 의해 망하지 않고 계속 이어져 왔다면
현재의 경주가 수도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고려가 조선에 의해 망하지 않았으면 개성이 현재의 수도가 되었을 수도
있었겠죠..(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유사 이래 수도의 이전에 관해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수도를 옮김으로 인한 득을 얻는 세력과 기득권 세력과의 다툼이
있어 왔고 지금 우리나라도 수도를 옮기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요
어느 것이 옳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겠지요...
現在の首都であるソウルは朝鮮時代から (漢陽という名前で) 出発して 今日まで首都になっています. 太祖李成桂が朝鮮を開国する当時首都を決めるために全国津津浦浦を すべて検討して無学大師が現在のソウルである漢陽をみやこで決めました. 外史によれば漢陽はスモモが繁茂だったと言うのに前週これ(李)さんが オヤッリです. もちろんこれよりもみやことしての資格は川と山をはめてなければならないし風水たちを考慮して決まるのに 実際漢江は首都としてこれ以上良い川がいないと言うほどに立派な川で ソウルを取り囲んでいる山山が左青竜右白虎の形象で 現在の景福宮ところに宮廷を作ったと言います. 風水学上山勢が左側は容疑形象で 右側は虎がうずくまっている形象を左青竜右白虎だと言いますね... とにかく朝鮮を開国した李成桂は鄭道伝と一緒に漢陽をみやこにして 朝鮮時代を開いたしその後 500年間朝鮮がつながって来ている途中日帝侵略の時 漢陽が漢城で名前を変えてから解放の後ソウルという名前で 現在までの首都になっているのですね.... もし新羅が三国統一の後高麗によって亡びないでずっとつながって来たら 現在の競走が首都にな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かったはずで... 高麗が朝鮮によって亡びなかったら個性が現在の首都になった首都 あったんです..(歴史に家庭はないが..) 有史以来首都の以前については言葉も多くてたたりも多いです. 首都を翻訳による得を得る勢力と既得権勢力との争いが あって来たし今我が国も首都を移す問題でうるさかったんです いずれが正しいということは歴史が証明してくれ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