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 한국인 남자는 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은 없는것이네요.

그러니까 다 늦은 시점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에서 급하게 피해자 일본여성에게 편지를 썼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뉘우칠 것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

이건 한국에서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의사가 간호사를 강간하거나 성폭행 하는 경우는 한국에 드물지 않다.
간호사는 신고를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첫번째 의사는 한국에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아 얼마든지
상대방 약자인 피해자 간호사 여성을 협박할 여유가 있다.

두번째 한국의 정황으로는 사회적 인식이 여자만 덤탱이를 쓰게 되어 있다.
강간을 당한것이 입증이 되어도 여자들은 사회적으로 더러운 사람이라고
낙인이 찍힌다. 그것을 악용하는 한국남자들이 너무나 많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법적으로도 강간에의 입증이 힘들어 오히려 명예훼손
맛고소로 피해자 간호사 여성이 처벌을 받을수도 있다.

피해자 여성인 Miracle님은 그래도 일본 여자라서 훨씬 눈치 안보고 가해자 한국남성 강간범을 추궁할수 있다. 만약에 한국여자가 당했으면 보복이 두려워서 재대로 신고조차 하기 힘든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얼마전 한국의 민명방송 MBC에서 방송된 한국의 강간실태에 대한 보도

성폭력 사건 가해자에 대한 무죄 판결이나 ‘솜방망이’ 처벌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비판과 성폭력법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울산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12월 큰 파문을 일으켰던 밀양 성폭력 사건으로 기소된 피의자 10명에 대해 소년부 송치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고등학생으로서 진학이나 취업이 결정된 상태라는 점, 청소년들로 성적 호기심과 집단심리로 인해 우발적으로 저지른 측면이 있는 점, 피해자의 아버지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밀양성폭력사건 대책위원회는 “재판부가 피해자 아버지와의 합의했다고 해서 특수강간(집단성폭행)을 소년부 송치라는 경미한 판결로 마무리한 것은 성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간과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과정에서 친권을 가졌을 뿐 가정폭력가해자인 아버지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피의자들이 1년여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피해자들을 성폭행해온 범죄를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반문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은 “아무리 ‘합의’했다 하더라도 44명이 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것을 두고 소년부 송치는 납득할 수 없는 미약한 판결”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역시 이같은 가벼운 처벌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돈으로 합의했다고 면죄부가 주어진다면 어리고 돈이 있으면 강간범은 처벌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냐”고 성토했으며, 또다른 네티즌은 “역시 대한민국은 강간범을 양산하는 ‘강간의 왕국’이다”고 비아냥댔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현행 성폭력법의 문제점을 다룬 MBC ‘PD 수첩-강간죄를 개혁하라’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날 방송에서는 술 취한 상태의 여성과 정신지체 미성년자가 성폭행을 당했음에도 이들이 강력히 저항하지 않아 ‘항거불능’ 상태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 가해자들이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사건 등이 소개됐다.

 

또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지난 2003년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남성 법조인의 60%가 ‘여자들의 야한 옷차림이 성폭력의 원인이다’라고 답한 결과를 소개하며 사법부의 남성중심적 시각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의 ‘동의’ 여부보다는 필사적 ‘저항’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성폭행에서 중요한 것은 여성이 ‘동의’했느냐이다”라고 지적했다.

 

MBC ‘PD수첩’ 게시판과 포털사이트 등에는 낙후된 현행법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성폭행법을 개혁하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잇따랐다. 한 시청자는 “우리사회가 강간을 보는 시각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니, 여성으로서 비참하고 슬프고 억울하다”며 분노했다. 또다른 시청자도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해서라도 법 규정이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4/13/segye/v8832214.html

 

 


その韓国人強姦犯は必ず処罰すると/.

その韓国人男は心より悔やむ心はオブヌンゴッですね. だからすべて遅れた時点に尻に火がついた感じで急に被害者日本女性に手紙を書いたはずだ. そんな人が悔やむことと思うことは難しい. これは韓国で発生した事件です. 医者が看護婦を強姦するとか性暴行する場合は韓国に珍しくない. 看護婦は申告をすることができない. 何故ならば一番目意思は韓国で社会的経済的地位が高くていくらでも 相手弱者である被害者看護婦女性を脅かす余裕がある. 二番目韓国の情況では社会的認識が女だけドムテングイを使うようになっている. 強姦にあったのが立証になっても女達は社会的に汚い人と レッテルを貼られる. それを悪用する韓国の男たちがあまりにも多い. 最後に三番目法的でも強姦への立証が大変でむしろ名誉毀損 味告訴で被害者看護婦女性が処罰されることもできる. 被害者女性である Miracle様はそれでも日本女なのでずっと気付き見なくて加害者韓国男性強姦犯を追窮することができる. もし韓国女があったら仕返しが恐ろしくて灰どおり申告さえしにくいのが韓国の現実です. この間韓国の閔人放送 MBCで放送された韓国の強姦実態に対する報道 性暴行事件加害者に対する無罪判決や ‘綿棍棒’ 処罰が続きながらこれに対する批判と性暴行法を改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声が高くなっている. 去る 12日蔚山地方法院第3刑事部は通った 12月大きい波紋を投げかけた密陽性暴行事件に起訴された被疑者 10人に対して少年部送致判決を下した. 裁判府は “被告人たちが高等学生として進学や就業が決まった状態という点, 青少年たちで成績好奇心と集団心理によって偶発的にやらかした側面がある点, 被害者のお父さんと合議した点を斟酌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密陽性暴行社でも対策委元会は “裁判府が被害者お父さんとの合議したと言って特殊強姦(集団性暴行)を少年部送致という軽微な判決で仕上げたことは性暴行犯罪の深刻性を見逃したこと”と批判した. またこの過程で親権を持っただけ家庭暴力加害者であるお父さんにフィドルリル数しかなかった被害者の都合を考慮しなかったと指摘した. これと共に被疑者たちが 1年余りにかけて持続的で繰り返し的に被害者たちを性暴行して来た犯罪を衝動的で偶発的なことで見られるのか聞き返した. 韓国性暴行相談所李美景所長は “いくら ‘合意’したと言っても 44人がある女学生を性暴行したことを置いて少年部送致は納得できない微弱な判決”と言った. ネチズンたちもこのような軽い処罰に対して ‘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反応だ. あるネチズンは “お金で合議したと兔罪符が与えられたら幼くてお金があれば強姦犯は処罰されなくても良いことなのか”と糾弾したし, もう一つのネチズンは “やっぱり大韓民国は強姦犯を量産する ‘強姦の王国’だ”と皮肉った. これと共に去る 12日現行性暴行法の問題点を扱った MBC ‘PD 手帳-強姦罪を改革しなさい’に対する視聴者たちの反応も熱い. この日放送では酒に酔った状態の女性と精神肢体未成年者が性暴行にあったにも人々が強力に抵抗しなくて ‘抗拒不能’ 状態で見られないと判断して加害者たちが最近無罪判決を受けた事件などが紹介された. また韓国性暴行相談所が去る 2003年法曹人を対象にしたアンケート調査で男性法曹人の 60%が ‘女達のはでな身なりが性暴行の原因だ’と返事した結果を紹介して司法部の男性中心的視覚を指摘した. 専門家たちは “先進国と違い我が国の法は被害者の ‘同意’ 可否よりは必死的 ‘抵抗’ 可否に焦点を合わせている”と “性暴行で重要なことは女性が ‘同意’したということだ”と指摘した. MBC ‘PD手帳’ 掲示板とポータルサイトなどには立ち後れされた現行法に対して強力に責めて性暴行法を改革しなさいというネチズンたちの意見が続いた. 一視聴者は “我が社会が強姦を見る視覚がこの位しか中になるとは, 女性として惨めで悲しくてくやしい”と怒った. もう一つの視聴者も “被害者たちの苦痛を思っても法規定が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言った. 世界日報インターネットニュースチームギムジフィ記者 kimpossible@segye.com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504/13/segye/v8832214.html



TOTAL: 33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9 그런 남자 있으면 그냥 아루바 생각도....... kenari 2005-04-19 1670 0
2188 下のちゅん様に mcuzi 2005-04-19 564 0
2187 어째서 한국의 남자는, 변태가 많아? ちゅん 2005-04-18 1445 0
2186 re:정말로 화가 났다!~그로부터의 대답....... miracle21 2005-04-15 1008 0
2185 정말로 화가 났다!No.2159,2176으로부터....... miracle21 2005-04-19 1128 0
2184 요기 마스터가 유키오언니?? 애기♡ 2005-04-15 528 0
2183 그 한국인 강간범은 반드시 처벌해야/....... porte 2005-04-15 756 0
2182 re:re:한국어 site로 볼 수 없기 때문에 ....... miracle21 2005-04-15 608 0
2181 re;한국어 site로 읽을 수 없기 때문에 ....... miracle21 2005-04-15 520 0
2180 re:변태 의사의 변명문은, 강력한 증거....... miracle21 2005-04-15 688 0
2179 그는 개인 뿐만이 아니라, 일한 우호....... Meowmiau 2005-04-15 937 0
2178 韓国 ホーム ステイ。。。 워너비 2005-04-14 1551 0
2177 일본어 과외를 ....... R306 2005-04-14 1459 0
2176 re:• miracle21 2005-04-14 607 0
2175 그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No.2159,217....... miracle21 2005-04-19 880 0
2174 miracle21 2005-04-14 693 0
2173 나쁜놈 뿐만이 아니라 변태 miracle21 2005-04-12 993 0
2172 miracle21 보세요 MartinShim 2005-04-11 1627 0
2171 일본어 아르바 きく 2005-04-11 559 0
2170 일본어 초보반 스터디 참여하지 않을....... 녀석 2005-04-11 5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