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월의 22일부터 3박 4일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그 때, 매우 신세를 진 사람이 있고, 부디 그 사람에게 답례를 말하고 싶습니다만
배운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고 연락이 다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갔을 때에 나는 국철의 춘천역에 일본어로 쓰여진 한국의 가이드 북을
잊어 버려 버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얘기해 주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이드 북을 찾아내 준 것이
K-RAIL라고 하는 전철의 차장씨둘이서 했다.
한 명은 「Kan shin chan」라고 말씀하시는 분으로 또 한사람은 이름을 (들)물을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 짐작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무사히 가이드 북이 돌아왔는데 한국어가 전혀 말할 수 없는 나는 답례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떨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7월의 22일부터 3박 4일에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그 때, 매우 신세를 진 사람이 있고, 부디 그 사람에게 답례를 말하고 싶습니다만 배운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고 연락이 다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갔을 때에 나는 국철의 춘천역에 일본어로 쓰여진 한국의 가이드 북을 잊어 버려 버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얘기해 주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이드 북을 찾아내 준 것이 K-RAIL라고 하는 전철의 차장씨둘이서 했다. 한 명은 「Kan shin chan」라고 말씀하시는 분으로 또 한사람은 이름을 (들)물을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 짐작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무사히 가이드 북이 돌아왔는데 한국어가 전혀 말할 수 없는 나는 답례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떨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