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을 알고 있다면 한국에 놀러오기 전에 글만 남기면
한국어를 하나도 몰라도 고생하지 않겠군요.
(한국어 하나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헤매면서 김치는 사야하는데 남대문 들어가기는 무섭고 계속 길거리에서 봥황하던 일본인 관광객이 생각나는군요.)
여기에는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을테니 다행이군요.
예전에는 일본의 지인들이 오면 남대문에 같이 가서 물건사고 뭐 혼자라도 남대문가면 일본어 통하는데가 많으니까 가서 보면 좋다라고 추천을 해주었었는데, 요즘은 일본인이라면 가격이 2배가 뛰더군요. (저번에 친구랑 갔는데 한국인에게는 7천원에 파는 김을 일본인이라고 1만5천원을 받아먹으려고 하더군요 ㅡ.ㅡ)
택시도 미터기 끄고 가는 것도 마찬가지 (오죽하면 “미터키 켜고 가주세요”라는 말을 가르쳤겠습니까 ㅡ.ㅡ)
일본에서 보통의 20대라면 우리나라 20대와 돈버는거 별반 차이없는데 엔화가 10배 높고 우리나라보다 잘산다고 더 등쳐먹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아니면 일본인에게 돈 더 많이 받아내서 애국하려는 것인지 ㅡ.ㅡ)
여기 회원분들은 안그러겠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있으면 한대 때려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군요.
가끔씩 보이는 국가망신적 행위 정말 창피합니다 ㅡ.ㅡ;
그냥 한번 중얼거려보았습니다.
여기도 지역별 게시판이라고 해서 무언가 활발한 교류가 있을줄 알았는데, 순 펜팔구하는 것밖에 없군요.
문화교류라는게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ㅡ.ㅡ;
왜 내 일본인 친구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는건지 ㅡ.ㅡ;
관심있는 사람 사귀기 정말 힘들군요 ㅡ.ㅡ;
이런 곳을 알고 있다면 한국에 놀러오기 전에 글만 남기면 한국어를 하나도 몰라도 고생하지 않겠군요. (한국어 하나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헤매면서 김치는 사야하는데 남대문 들어가기는 무섭고 계속 길거리에서 봥황하던 일본인 관광객이 생각나는군요.) 여기에는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을테니 다행이군요. 예전에는 일본의 지인들이 오면 남대문에 같이 가서 물건사고 뭐 혼자라도 남대문가면 일본어 통하는데가 많으니까 가서 보면 좋다라고 추천을 해주었었는데, 요즘은 일본인이라면 가격이 2배가 뛰더군요. (저번에 친구랑 갔는데 한국인에게는 7천원에 파는 김을 일본인이라고 1만5천원을 받아먹으려고 하더군요 ㅡ.ㅡ) 택시도 미터기 끄고 가는 것도 마찬가지 (오죽하면 "미터키 켜고 가주세요"라는 말을 가르쳤겠습니까 ㅡ.ㅡ) 일본에서 보통의 20대라면 우리나라 20대와 돈버는거 별반 차이없는데 엔화가 10배 높고 우리나라보다 잘산다고 더 등쳐먹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아니면 일본인에게 돈 더 많이 받아내서 애국하려는 것인지 ㅡ.ㅡ) 여기 회원분들은 안그러겠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있으면 한대 때려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군요. 가끔씩 보이는 국가망신적 행위 정말 창피합니다 ㅡ.ㅡ; 그냥 한번 중얼거려보았습니다. 여기도 지역별 게시판이라고 해서 무언가 활발한 교류가 있을줄 알았는데, 순 펜팔구하는 것밖에 없군요. 문화교류라는게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ㅡ.ㅡ; 왜 내 일본인 친구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는건지 ㅡ.ㅡ; 관심있는 사람 사귀기 정말 힘들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