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녕!

KJ 에 올 때 마다

서울방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항상 그립고 따뜻함이 많았던 곳 이라서

너무 너무 가고 싶단다.

어떻게 변해 가고 있을지..

난 언제나 그 곳을 그리워 한단다.

잘 지내렴.

안녕.

 

 


< 반가워~~ >

안녕! KJ 에 올 때 마다 서울방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항상 그립고 따뜻함이 많았던 곳 이라서 너무 너무 가고 싶단다. 어떻게 변해 가고 있을지.. 난 언제나 그 곳을 그리워 한단다. 잘 지내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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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0 ina두 간당!!! ina 2001-04-20 872 0
929 혹쉬... 쭌 MGR 2001-04-19 233 0
928 ●●●● 벙 개 완 벽 공 지 ●●●● 대한남아 2001-04-19 234 0
927 re : re : 곤니찌와 YOUNG MAN 2001-04-18 1149 0
926 re : re : < 조금만 기다려~> sensei 2001-04-17 230 0
925 re : < 조금만 기다려~> 지로 2001-04-16 1191 0
924 < 조금만 기다려~> sensei 2001-04-16 232 0
923 글쿤요 YOUNG MAN 2001-04-12 252 0
922 여려분 방가!!! ina 2001-04-09 1181 0
921 ??언제지? 빗자루 2001-04-08 1107 0
920 수 경 온 니 잘 지 내 는 감? 애기♡ 2001-04-07 1010 0
919 4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mijju 2001-04-05 416 0
918 .... 구냥... 안부... yayaoing 2001-03-31 256 0
917 re : 곤니찌와 aria0313 2001-03-23 1106 0
916 이넘두 큰일이네......ㅡ.ㅡ;; hanul 2001-03-20 281 0
915 언제 철들라누???? hanul 2001-03-20 220 0
914 < 반가워~~ > sensei 2001-03-19 263 0
913 곤니찌와 YOUNG MAN 2001-03-13 390 0
912 지금은 수업중. ㅋㅋㅋ yayaoing 2001-03-12 970 0
911 re : re : < ....... > s0909sin 2001-03-10 10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