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KJ 에 올 때 마다
서울방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항상 그립고 따뜻함이 많았던 곳 이라서
너무 너무 가고 싶단다.
어떻게 변해 가고 있을지..
난 언제나 그 곳을 그리워 한단다.
잘 지내렴.
안녕.
< 반가워~~ >
안녕! KJ 에 올 때 마다 서울방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항상 그립고 따뜻함이 많았던 곳 이라서 너무 너무 가고 싶단다. 어떻게 변해 가고 있을지.. 난 언제나 그 곳을 그리워 한단다. 잘 지내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