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끝이라는것이 없다.
완벽이라는게 존재 할수 있을까..?
잡힐듯이 잡히지 않고,잡힐듯 잡히지않는것.
넓은 바닷가의 그 많고많은 쓰레기중에 평생 몇개를 주울수 있을까.
얼마나 넓은 기초를 닦아야 큰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눈물이난다.
그럴때마다 내자신은 더욱 무서워진다.
좀더 좀더 다가가보려고
오늘도 몸부림 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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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루려는것..

끝이라는것이 없다. 완벽이라는게 존재 할수 있을까..? 잡힐듯이 잡히지 않고,잡힐듯 잡히지않는것. 넓은 바닷가의 그 많고많은 쓰레기중에 평생 몇개를 주울수 있을까. 얼마나 넓은 기초를 닦아야 큰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눈물이난다. 그럴때마다 내자신은 더욱 무서워진다. 좀더 좀더 다가가보려고 오늘도 몸부림 쳐 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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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9 하이구..... aaros 2001-03-03 225 0
868 re : 내가 이루려는것.. 지로 2001-03-02 236 0
867 re : 내가 이루려는것.. s0909sin 2001-03-02 239 0
866 내가 이루려는것.. mijju 2001-03-02 231 0
865 엽기동화(강추) jdy0510 2001-03-01 308 0
864 re : 홍홍,,벙개에서 많이 s0909sin 2001-03-01 248 0
863 re : 바보같애...ㅠㅠ 지로 2001-03-01 227 0
862 re : 집에 밥이 없다.. 지로 2001-03-01 236 0
861 집에 밥이 없다.. mijju 2001-03-01 234 0
860 바보같애...ㅠㅠ ナビ 2001-03-01 224 0
859 re : 헉...... lck00 2001-02-28 234 0
858 re : ^^;; 우리나라 2001-02-28 235 0
857 오~~ 진짜 맛있어! mijju 2001-02-28 221 0
856 ぶでちげ。。。 mijju 2001-02-28 1041 0
855 re : 어후~ 심심해.. 지로 2001-02-27 273 0
854 어후~ 심심해.. mijju 2001-02-27 237 0
853 re : < 서울아... > 지로 2001-02-26 237 0
852 re : 이리저리 행사얘기 구나.. 지로 2001-02-26 235 0
851 < 서울아... > sensei 2001-02-26 226 0
850 이리저리 행사얘기 구나.. mijju 2001-02-26 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