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는것이 없다.
완벽이라는게 존재 할수 있을까..?
잡힐듯이 잡히지 않고,잡힐듯 잡히지않는것.
넓은 바닷가의 그 많고많은 쓰레기중에 평생 몇개를 주울수 있을까.
얼마나 넓은 기초를 닦아야 큰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눈물이난다.
그럴때마다 내자신은 더욱 무서워진다.
좀더 좀더 다가가보려고
오늘도 몸부림 쳐 본다.
.
.
.
.
내가 이루려는것..
끝이라는것이 없다. 완벽이라는게 존재 할수 있을까..? 잡힐듯이 잡히지 않고,잡힐듯 잡히지않는것. 넓은 바닷가의 그 많고많은 쓰레기중에 평생 몇개를 주울수 있을까. 얼마나 넓은 기초를 닦아야 큰 건물을 지을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눈물이난다. 그럴때마다 내자신은 더욱 무서워진다. 좀더 좀더 다가가보려고 오늘도 몸부림 쳐 본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