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래를 잘한다는 ~~~미주누나닷! 아니 언니닷!


>少女美珠 Wrote…
>어제 6시쯤에 종로에서 뇽따기님이랑 다구언니랑 리얼오빠랑 만났어요~
>재밌었어요^^
>지금은 아침밥으로 떡을 먹고 있답니다~
>미주는 떡을 좋아해요^^
>맛있어라~~~~~
>요즘 떡은 참 신기하네요~
>김밥같이 말려있는데, 안에는 꿀이 들었고 밖은 시루떡이예요~
>그래도 맛있어요~~~!!!


re : 미주는 어제...

노래를 잘한다는 ~~~미주누나닷! 아니 언니닷! >少女美珠 Wrote... >어제 6시쯤에 종로에서 뇽따기님이랑 다구언니랑 리얼오빠랑 만났어요~ >재밌었어요^^ >지금은 아침밥으로 떡을 먹고 있답니다~ >미주는 떡을 좋아해요^^ >맛있어라~~~~~ >요즘 떡은 참 신기하네요~ >김밥같이 말려있는데, 안에는 꿀이 들었고 밖은 시루떡이예요~ >그래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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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re : re : re : re : 지로야 장난으로 써본....... jdy0510 2001-02-18 233 0
829 re : re : re : ^^ jdy0510 2001-02-17 243 0
828 re : re : 지로야 너 여자야 난 그것두 ....... jdy0510 2001-02-17 229 0
827 re : 미주는 어제... 지로 2001-02-17 992 0
826 자루형 나 존나 심심해~~~ jdy0510 2001-02-17 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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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와~~~졸업했다...^^ jdy0510 2001-02-16 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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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평촌 일어모임을 만들려구하는데.. paku 2001-02-15 224 0
818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 ks514 2001-02-15 347 0
817 2001년 2월24일 한일 네티즌 빅 페스티....... kongja 2001-02-14 309 0
816 흠 나름대로 미주의 정신없는 말들엔........ hanul 2001-02-14 241 0
815 라면을 보며..느꼈다... mijju 2001-02-13 253 0
814 ... 동안 미주가 느낀것은... mijju 2001-02-13 299 0
813 심심할때....는.. mijju 2001-02-13 282 0
812 여기좀 봐여 kjban 2001-02-12 234 0
811 나는 넘 심심해 aaros 2001-02-10 2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