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엔 영...
내 코가 석자라서리...같이 놀아(?) 주지도 못했구나...
하지만 다음 들어올 땐  뭔가 변해 있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그 때 다시 보면서 마음껏 한 번 퍼 마셔 볼까나?
주종불구...안주불구...장소불구...생사불구의 정신으로 말이지.....


>뇽따기 Wrote…
>음.....꼬박 날밤 깟네.....ㅋㅋㅋㅋ
>휴 힘들다...먹고 놀기...
>일본에서는 항상 밤새서...설에서도 쉬울지 알았는데,,,
>역시..리니지가 안되는 밤샘은..넘 힘들어....
>챗도...그렇게 잼있지도 못하고.....ㅡ.ㅡ;;
>아직...집에도 못들어가고 이렇게 신촌이랑..종로를....
>방황하고 있습니다...불쌍한 용탁이.....
>설의 여러분..그리고 모든 케제의 여러분들....건강하세요...
>뇽따긴...낼아침......다시..일본으로 갑니다....
>


re : 미안하다...뇽따기...ㅠ.ㅠ

이번엔 영... 내 코가 석자라서리...같이 놀아(?) 주지도 못했구나... 하지만 다음 들어올 땐  뭔가 변해 있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그 때 다시 보면서 마음껏 한 번 퍼 마셔 볼까나? 주종불구...안주불구...장소불구...생사불구의 정신으로 말이지..... >뇽따기 Wrote... >음.....꼬박 날밤 깟네.....ㅋㅋㅋㅋ >휴 힘들다...먹고 놀기... >일본에서는 항상 밤새서...설에서도 쉬울지 알았는데,,, >역시..리니지가 안되는 밤샘은..넘 힘들어.... >챗도...그렇게 잼있지도 못하고.....ㅡ.ㅡ;; >아직...집에도 못들어가고 이렇게 신촌이랑..종로를.... >방황하고 있습니다...불쌍한 용탁이..... >설의 여러분..그리고 모든 케제의 여러분들....건강하세요... >뇽따긴...낼아침......다시..일본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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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3 re : 냥.../ darkanjel 2000-09-25 289 0
672 왜 멜 안보내주나요?ㅡ.ㅡ;; hanul 2000-09-25 1166 0
671 안냐세요.. hukaiumi 2000-09-24 350 0
670 설게시판에서 ...날 찾는건 무슨 경우....... hanul 2000-09-24 272 0
669 냥냥... darkanjel 2000-09-24 239 0
668 네...^^; hanul 2000-09-24 267 0
667 re : 미안하다...뇽따기...ㅠ.ㅠ whistler 2000-09-24 233 0
666 서울의 아침.....^^; hanul 2000-09-23 294 0
665 상상만 하면. cat 2000-09-22 249 0
664 나도 말할때...점 ...찍는 버릇 있는데........ hanul 2000-09-22 991 0
663 답글 하나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i10106 2000-09-22 1005 0
662 친한척할려고 하지말고요...친할려고 ....... hanul 2000-09-22 254 0
661 re : 친한척?? freetar 2000-09-21 230 0
660 아는사람 없어도 그냥 막 친한척하면 ....... i10106 2000-09-21 1007 0
659 안녕하세요 cyper20 2000-09-21 232 0
658 안뇽~~~하세여~~!!꾸벅!!^^;; iecrusi 2000-09-21 238 0
657 re : 마져마져... freetar 2000-09-21 240 0
656 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hanul 2000-09-21 241 0
655 난 아직도..선풍기...바람 쐬면서...자....... hanul 2000-09-20 986 0
654 잘들 계시죠? cat 2000-09-20 2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