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그건 그래여...
내가 맘에 드는곳을 골라 딱 한놈(?)맘 잡는거야??...
“딱 한놈..”
그래서 오래만난 친구 인양 ...
잃어버린 동생을 만난듯...
.....
난 그런건 취향에 안맞아서리...
열씨미 다니구 글 남기구 하다보면 시간이 해결을 해 주는듯...
자주 봅시당...

>유호진 Wrote…
>안녕하세요?
> >들어오긴 했는데,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 >첨에 저와 같은 마음이었던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 >처음 어디에 소속된다는건 너무 힘든것 같애요..
> >그지 않아요? *^^*
> >친한 척 좀 해주세요..흑흑
> >그럼,,
>


re : 친한척??

그건 그래여... 내가 맘에 드는곳을 골라 딱 한놈(?)맘 잡는거야??... "딱 한놈.." 그래서 오래만난 친구 인양 ... 잃어버린 동생을 만난듯... ..... 난 그런건 취향에 안맞아서리... 열씨미 다니구 글 남기구 하다보면 시간이 해결을 해 주는듯... 자주 봅시당... >유호진 Wrote... >안녕하세요? > >들어오긴 했는데,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 >첨에 저와 같은 마음이었던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 >처음 어디에 소속된다는건 너무 힘든것 같애요.. > >그지 않아요? *^^* > >친한 척 좀 해주세요..흑흑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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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설게시판에서 ...날 찾는건 무슨 경우....... hanul 2000-09-24 271 0
669 냥냥... darkanjel 2000-09-24 235 0
668 네...^^; hanul 2000-09-24 264 0
667 re : 미안하다...뇽따기...ㅠ.ㅠ whistler 2000-09-24 229 0
666 서울의 아침.....^^; hanul 2000-09-23 291 0
665 상상만 하면. cat 2000-09-22 246 0
664 나도 말할때...점 ...찍는 버릇 있는데........ hanul 2000-09-22 989 0
663 답글 하나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i10106 2000-09-22 1003 0
662 친한척할려고 하지말고요...친할려고 ....... hanul 2000-09-22 253 0
661 re : 친한척?? freetar 2000-09-21 227 0
660 아는사람 없어도 그냥 막 친한척하면 ....... i10106 2000-09-21 1004 0
659 안녕하세요 cyper20 2000-09-21 227 0
658 안뇽~~~하세여~~!!꾸벅!!^^;; iecrusi 2000-09-21 235 0
657 re : 마져마져... freetar 2000-09-21 236 0
656 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hanul 2000-09-21 237 0
655 난 아직도..선풍기...바람 쐬면서...자....... hanul 2000-09-20 981 0
654 잘들 계시죠? cat 2000-09-20 234 0
653 re : 서울의 한자는?? whistler 2000-09-20 282 0
652 서울은 한자로 어떻게 씁니까?....... taejunboy 2000-09-19 275 0
651 사무.전산 알바 하면서 웹디자인/웹마....... jodo 2000-09-19 2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