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타 학원에 등록을 할 생각이에요.
고2라는 나이 뭐 성적이나 그런거 여러가지로 신경쓰일 수도 있지만
몇 시간 기타에 투자한다구 해서 뭐가 달라지는것두 아니고
전 원래 평소엔 공부 안 한구 그랬으니 뭐 달라질 꺼야 있겠어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멋있게 치고 싶네요. 마음은 벌써 학원에 가있어요.^^
역시 뭔가에 빠지게 된다는건 좋은 일 같네요.
오늘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 접했는데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모호하기도 하고...하지만 좋은 책 같네요.^-^
무언가에 빠진다면
드디어 기타 학원에 등록을 할 생각이에요.
고2라는 나이 뭐 성적이나 그런거 여러가지로 신경쓰일 수도 있지만
몇 시간 기타에 투자한다구 해서 뭐가 달라지는것두 아니고
전 원래 평소엔 공부 안 한구 그랬으니 뭐 달라질 꺼야 있겠어요?
저도 열심히 배워서 멋있게 치고 싶네요. 마음은 벌써 학원에 가있어요.^^
역시 뭔가에 빠지게 된다는건 좋은 일 같네요.
오늘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 접했는데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모호하기도 하고...하지만 좋은 책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