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엄청난 태풍이 지나간지도 모르고 곤하게 잠들어 있던 난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길에 쓰러져있는 가로수들과
무서워서 3시까지 못 잤다는 친구들 애기 듣고
"아..그정도로 셌나 보다."라고 생각했다.-_-;;;;
난 그렇게 곤하게 자고 있었는데....내가 잠든 시간에도 세상은 돌아간다는게 한층 더 실감나게 느껴진다.
문집도 다 완성되어 가고 (사실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가는지 도저히 알 바 없는거지만....-_- 나름대로 도와준다고 도왔다.)
이번 주는 그럭저럭 잘 끝나가는 것 같다.
이번 주 일요일날 케이제이클럽 운영위원회 뽑는데 갈려구 그러는데
잘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뽑힐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_-;
어쨌든 최선을 다하겠구..잘못된 음식을 먹어서인지 배가 살살 아파오는데
이거 심상치가 않다...한 차례 폭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내 뱃속에서 폭풍이 치는듯 하는게..쩝..-_-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바쁠것만 같다.... 그래도 한가한 것 보단
뭔가 바쁘게 사는게 낫겠지.....
여러분들도 배탈 조심하세요. 아직 여름은 여름이니...쩝..
어제 그렇게 엄청난 태풍이 지나간지도 모르고 곤하게 잠들어 있던 난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길에 쓰러져있는 가로수들과
무서워서 3시까지 못 잤다는 친구들 애기 듣고
"아..그정도로 셌나 보다."라고 생각했다.-_-;;;;
난 그렇게 곤하게 자고 있었는데....내가 잠든 시간에도 세상은 돌아간다는게 한층 더 실감나게 느껴진다.
문집도 다 완성되어 가고 (사실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가는지 도저히 알 바 없는거지만....-_- 나름대로 도와준다고 도왔다.)
이번 주는 그럭저럭 잘 끝나가는 것 같다.
이번 주 일요일날 케이제이클럽 운영위원회 뽑는데 갈려구 그러는데
잘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뽑힐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_-;
어쨌든 최선을 다하겠구..잘못된 음식을 먹어서인지 배가 살살 아파오는데
이거 심상치가 않다...한 차례 폭풍이 지나갔나 했더니 내 뱃속에서 폭풍이 치는듯 하는게..쩝..-_-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바쁠것만 같다.... 그래도 한가한 것 보단
뭔가 바쁘게 사는게 낫겠지.....
여러분들도 배탈 조심하세요. 아직 여름은 여름이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