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쉬 Wrote…
>저역시 여기 처음이었을때가 작년 9월 이었죠
>처음 여기에 들어와 별로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
>흠 물론 제 말투도 그랬죠.
>그당시 신입회원이었던 제가 이렇게 큰건 어쩌면 수일이 지나고
>만나뵜던 여러분 덕분이죠.
>하핫 이건 작별인사가 아닙니다. 단지 어느 한 신입 회원을 소개할까해서
>적은겁니다. 신입회원들에게 관대하지 않은것 같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신입회원들이 많은 가운데 몇몇 회원들만 남고 나머지는
>거의 사라지다싶이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거죠.
>조금더 신입회원들에게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친해진다는건 좋은거죠? 하핫^^
슬레쉬님...저 막내 입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정말....본받고 싶습니다.
저도......여기에 들어온지.....3개월이 됐나.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여기서 열쒸미...행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여러분과 슬레쉬님이 없으셨다면....지금의 제가 이렇게 여기서 꾹꾹이 벼티면서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고맙고.....앞으로도 더 좋은 사람들과...만났으면...좋겠습니다.
-막내올림-
>슬레쉬 Wrote...
>저역시 여기 처음이었을때가 작년 9월 이었죠
>처음 여기에 들어와 별로 인상이 좋지 않았어요.
>흠 물론 제 말투도 그랬죠.
>그당시 신입회원이었던 제가 이렇게 큰건 어쩌면 수일이 지나고
>만나뵜던 여러분 덕분이죠.
>하핫 이건 작별인사가 아닙니다. 단지 어느 한 신입 회원을 소개할까해서
>적은겁니다. 신입회원들에게 관대하지 않은것 같아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신입회원들이 많은 가운데 몇몇 회원들만 남고 나머지는
>거의 사라지다싶이 하니까 아무도 모르는 거죠.
>조금더 신입회원들에게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친해진다는건 좋은거죠? 하핫^^
슬레쉬님...저 막내 입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정말....본받고 싶습니다.
저도......여기에 들어온지.....3개월이 됐나.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여기서 열쒸미...행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여러분과 슬레쉬님이 없으셨다면....지금의 제가 이렇게 여기서 꾹꾹이 벼티면서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고맙고.....앞으로도 더 좋은 사람들과...만났으면...좋겠습니다.
-막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