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옴니텔입니다.
저희 회사는 유무선 정보통신 콘텐츠 및 기술의 개발/서비스를
주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서
019 LG텔레콤, 011 SK텔레콤과 함께
무선전화를 이용한 방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부문의 신규사업으로, 실시간 일한/한일 번역 사이트인
[넷토모 닷 컴 www.netomo.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넷토모 닷 컴]에 탑재한 번역엔진의 성능향상을 위한
일본어와 한국어 데이터 베이스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참여할
일한/한일 전문번역가를 찾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일본어 번역가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분 야
실시간 일한/한일 기계번역 채팅, 포털 사이트 NETOMO.COM 서비스의 일한/한일 웹 번역엔진에 탑재한 DB의 성능향상을 위한 한일/일한 번역작업
2. 인 원
2명(3개월 계약직, 본인 희망 시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가능)
3. 자 격
1) 전문가급 일한/한일 번역능력을 갖출 것.
2) 학력/나이/성별 무관(국어국문학, 일어일문학, 언어학 전공자 우대)
3) 일본어 컴퓨팅 능력이 있고 성실할 것
4. 기 타
1) 2년 이상 일본 거주 경험자 우대
2)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아님(작업 진행에 따라 추후 협의 가능)
5. 전형 방법
1) 서류전형 - 자기 소개서, 이력서 -> 실무자 면접 및 테스트 -> CEO 면접
2) 접수마감 - 2000년 5월 29일 (월)
3) 접수처 - E메일: neobell@omnitel.co.kr 팩스: 02-538-9824
4) 담당자 - 인터넷팀 윤종호 02-560-7366
6. 회사 개요
1) 폐사는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부가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작, 공급하는 벤처 기업입니다. 폐사는 LG텔레컴과 함께 ARS 서비스인 ‘Joy Joy’와CBS(Cell Broadcasting System)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019 LG 텔레콤의 문자/음성 방송 서비스인 ‘EZ channel’의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011 SK 텔레콤과도 동종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 여기에 설립 초부터 계획, 준비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사업’의 첫 결실로서 ‘한일 실시간 번역 채팅 서비스’인NETOMO.COM(넷토모 닷 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라이코스 저팬, 중앙일보사등 한일 양국의 각 분야 사업자들과 제휴해 향후 ‘한일 인터넷 포탈 사이트, 인터넷과 무선 망을 통한 정보방송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과 무선단말기를 통한 다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이어갈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주소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9 동성빌딩 3층 ㈜옴니텔
국경을 허무는 한일 사이버 월드 [넷토모 닷 컴] http://www.netomo.com
옴니텔 홈페이지 http://www.omnitel.co.kr
안녕하십니까.
(주)옴니텔입니다.
저희 회사는 유무선 정보통신 콘텐츠 및 기술의 개발/서비스를
주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서
019 LG텔레콤, 011 SK텔레콤과 함께
무선전화를 이용한 방송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부문의 신규사업으로, 실시간 일한/한일 번역 사이트인
[넷토모 닷 컴 www.netomo.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넷토모 닷 컴]에 탑재한 번역엔진의 성능향상을 위한
일본어와 한국어 데이터 베이스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참여할
일한/한일 전문번역가를 찾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일본어 번역가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분 야
실시간 일한/한일 기계번역 채팅, 포털 사이트 NETOMO.COM 서비스의 일한/한일 웹 번역엔진에 탑재한 DB의 성능향상을 위한 한일/일한 번역작업
2. 인 원
2명(3개월 계약직, 본인 희망 시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가능)
3. 자 격
1) 전문가급 일한/한일 번역능력을 갖출 것.
2) 학력/나이/성별 무관(국어국문학, 일어일문학, 언어학 전공자 우대)
3) 일본어 컴퓨팅 능력이 있고 성실할 것
4. 기 타
1) 2년 이상 일본 거주 경험자 우대
2)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아님(작업 진행에 따라 추후 협의 가능)
5. 전형 방법
1) 서류전형 - 자기 소개서, 이력서 -> 실무자 면접 및 테스트 -> CEO 면접
2) 접수마감 - 2000년 5월 29일 (월)
3) 접수처 - E메일: neobell@omnitel.co.kr 팩스: 02-538-9824
4) 담당자 - 인터넷팀 윤종호 02-560-7366
6. 회사 개요
1) 폐사는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부가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작, 공급하는 벤처 기업입니다. 폐사는 LG텔레컴과 함께 ARS 서비스인 ‘Joy Joy’와CBS(Cell Broadcasting System)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019 LG 텔레콤의 문자/음성 방송 서비스인 ‘EZ channel’의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011 SK 텔레콤과도 동종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 여기에 설립 초부터 계획, 준비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사업’의 첫 결실로서 ‘한일 실시간 번역 채팅 서비스’인NETOMO.COM(넷토모 닷 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라이코스 저팬, 중앙일보사등 한일 양국의 각 분야 사업자들과 제휴해 향후 ‘한일 인터넷 포탈 사이트, 인터넷과 무선 망을 통한 정보방송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과 무선단말기를 통한 다양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이어갈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주소
135-080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9 동성빌딩 3층 ㈜옴니텔
국경을 허무는 한일 사이버 월드 [넷토모 닷 컴] http://www.netomo.com
옴니텔 홈페이지 http://www.omnit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