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만우절인데 재밌었어여?

저희반에서 담임선생님의 말이 히트였는데..

글쎄 1교시 끝나고 종례를 하신데여~

얘들이 다 웃고.. ^^;;

의외의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웃겼어여~

글구 학주시간에 수업안해서 넘 기뻤답니다~

그러나 밤이되니까 좀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여~

낮에까지만 해두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여~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おやすみ。


오늘 만우절인데..

오늘 만우절인데 재밌었어여?
저희반에서 담임선생님의 말이 히트였는데..
글쎄 1교시 끝나고 종례를 하신데여~
얘들이 다 웃고.. ^^;;
의외의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웃겼어여~
글구 학주시간에 수업안해서 넘 기뻤답니다~
그러나 밤이되니까 좀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여~
낮에까지만 해두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여~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 おやす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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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사과 선언문--+! 2000-04-07 298 0
349 Re: 많이 속였습니다^^ 2000-04-06 1145 0
348 ^^ 나를 남자로 알고 있다니..음..이런 ....... 2000-04-06 982 0
347 서울... 2000-04-06 296 0
346 [설문]KJ여름캠프{찬.반} 2000-04-03 285 0
345 사과님을 알면 재미있을꺼 같다... 2000-04-03 1073 0
344 많이 속였습니까? 2000-04-02 371 0
343 오늘 만우절인데.. 2000-04-01 288 0
342 역쉬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군--; 2000-03-30 306 0
341 Re: 언니^^ 2000-03-28 299 0
340 Re: 웅~ 언냐~ 이해하께^^ 2000-03-27 291 0
339 Re: 웅~ 언냐~ 이해하께^^ 2000-03-27 1104 0
338 오겡끼데스까? 2000-03-26 318 0
337 Bread for the Journey 2000-03-25 757 0
336 오늘 서울정모겠네요 다들 즐겁게 보....... 2000-03-25 1017 0
335 Re: 추카추카 2000-03-24 1030 0
334 Re: 제가 드디어 만화제작에 들어가려....... 2000-03-24 321 0
333 룰루랄라~ ^^ 캬캬캬~ 2000-03-24 320 0
332 Re: 누나야 홧팅!! 2000-03-24 354 0
331 Re: 언니~ 2000-03-23 3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