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이가 오늘은 그동안 흘리지 못했던 눈물을 참 많이도 흘렸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다들 잠든때라서....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구...

숨죽여서 울었어요..... 제가 정말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넘 아파해서요... 그게 너무 속상했어요...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구... 너무 안타까워요...

이럴때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그게 어쩔 수 없네요...

단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루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수 밖엔...

그거 밖에 없네요...


눈물샘이 넘친당....

하늘이가 오늘은 그동안 흘리지 못했던 눈물을 참 많이도 흘렸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다들 잠든때라서.... 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구...
숨죽여서 울었어요..... 제가 정말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넘 아파해서요... 그게 너무 속상했어요...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구... 너무 안타까워요...
이럴때 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그게 어쩔 수 없네요...
단지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루빨리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수 밖엔...
그거 밖에 없네요...



TOTAL: 33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8 Re: 눈물샘이 넘친당.... 2000-03-22 309 0
327 Re: 눈물샘이 넘친당.... 2000-03-22 439 0
326 눈물샘이 넘친당.... 2000-03-20 311 0
325 Re: 웅~ 마이언냐~ 안뇽~^^ 2000-03-20 388 0
324 Re: ^^ 2000-03-19 1032 0
323 사과쨈 언냐~ 2000-03-17 367 0
322 안녕하세요... 2000-03-15 1040 0
321 사과야 돌아왔구나 2000-03-15 326 0
320 Re: VIVIAN님에게..... 2000-03-14 365 0
319 Re: 웅 오카게데 겡끼^^아리가토다요~....... 2000-03-14 314 0
318 だめだよ^^ 2000-03-14 1234 0
317 째미 보거레이^^ 2000-03-13 310 0
316 Re: 사과 정팅 후기... 2000-03-13 308 0
315 오빠안냥~키키 오빠둥 해피 화이토데....... 2000-03-13 375 0
314 Re: 오랜만이다 쨈이 ^^ (안녕하세요^^~....... 2000-03-12 318 0
313 물어보고 싶어서요 2000-03-11 323 0
312 서울 부락민 여러분!!!! 2000-03-10 324 0
311 -- 2000-03-10 315 0
310 kakehashi 2000-03-10 1135 0
309 오호 파나^^&&^^ 2000-03-09 3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