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엇..다른분한테 양보하니깐여

갑자기 가고 싶어 죽겠는거 있죠?

목소리가 아리따운 여자분이 전화 한통 하시더니 입금을 시키지않았겠어요?

제가 괜시리 올려놨는지..

전화만 수 억 받구.. 민안해 죽겠더라구요..

주말 잘 보 내십시요...


즐겁게 보내세요//

엇..다른분한테 양보하니깐여
갑자기 가고 싶어 죽겠는거 있죠?
목소리가 아리따운 여자분이 전화 한통 하시더니 입금을 시키지않았겠어요?
제가 괜시리 올려놨는지..
전화만 수 억 받구.. 민안해 죽겠더라구요..
주말 잘 보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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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위하여 . . . 2000-02-16 1101 0
227 여러분의 친가가 되고 싶은데 .......(....... 2000-02-16 1085 0
226 글을 자주올려야겠어요~!!! 2000-02-16 327 0
225 Re: ^^ 2000-02-14 1097 0
224 Re: ^^ 2000-02-14 1001 0
223 선엽습은 이제 그만~~` 2000-02-13 1121 0
222 Re: 힘든 하루를 보내며... 2000-02-13 341 0
221 오늘은 정말로 쓸쓸한 기분이 영 꽝인....... 2000-02-12 410 0
220 즐겁게 보내세요// 2000-02-12 421 0
219 Re: 도와주세요.. 2000-02-12 336 0
218 Re: 진실에 나오는 조성모노래~ For you 2000-02-11 341 0
217 Re: 허걱.. 이럴수가... 2000-02-11 354 0
216 도와주세요.. 2000-02-11 1126 0
215 힘든 하루를 보내며... 2000-02-10 402 0
214 Re:...... 2000-02-10 337 0
213 대화방은 언제 여나요? 2000-02-10 352 0
212 하버야!~ 2000-02-09 1043 0
211 펜팔 좀 소개 해 주실 수없나요??? 2000-02-09 1188 0
210 Re: 열심히해서 내머리두 빠마해줘잉......... 2000-02-09 351 0
209 긴 머리카락의 이유 2000-02-08 3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