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애기 wrote:

> 오늘 미용학원에서 롤파마를 했는데

> 처음치구 너무 잘 말았다고 언니들이랑

> 선생님이 칭찬해 주었어여~

> 이제 언니랑 친해지구 동생이랑두 친해져서

> 야간반에서는 너무 좋아여~

> 주간반에서는 우리 테이블에서만 얘기하구 그랬는데..

> 그래서인지 전 야간반이 더 좋은것 같애여~

> 냠냠~

> 더욱더 열~ 시미 해야겠어여~

> 이제 문제집두 사서 이론공부두 해야지~

머리하면 또 이 츄츄언니 아니겠냐...애기가 미용공부하는줄 몰랐네...에궁

미안시러버라...언니 전에 뽀그리 빠마했는데 여론이 넘 심해서 머리 풀렀다.

나중에 나 머리 길면 나두 롤빠마해다오...

열심히해라...애기야...


Re: 열심히해서 내머리두 빠마해줘잉....

애기 wrote:
> 오늘 미용학원에서 롤파마를 했는데
> 처음치구 너무 잘 말았다고 언니들이랑
> 선생님이 칭찬해 주었어여~
> 이제 언니랑 친해지구 동생이랑두 친해져서
> 야간반에서는 너무 좋아여~
> 주간반에서는 우리 테이블에서만 얘기하구 그랬는데..
> 그래서인지 전 야간반이 더 좋은것 같애여~
> 냠냠~
> 더욱더 열~ 시미 해야겠어여~
> 이제 문제집두 사서 이론공부두 해야지~
머리하면 또 이 츄츄언니 아니겠냐...애기가 미용공부하는줄 몰랐네...에궁
미안시러버라...언니 전에 뽀그리 빠마했는데 여론이 넘 심해서 머리 풀렀다.
나중에 나 머리 길면 나두 롤빠마해다오...
열심히해라...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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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Re: 열심히해서 내머리두 빠마해줘잉......... 2000-02-09 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