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퇴원했구 집에서 통원치료중.....

별로 힘든건 없슴당.. 단지 옆구리가 뜨끔하는 편지를

많이 받았슴당. 하하하 여기서 말구.....


흠....

퇴원했구 집에서 통원치료중.....
별로 힘든건 없슴당.. 단지 옆구리가 뜨끔하는 편지를
많이 받았슴당. 하하하 여기서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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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8 슬레쉬오빠는 이곳저곳 똑같은말만 ....... 2000-02-01 297 0
187 담배라.. 2000-02-01 314 0
186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1036 0
185 남자들만 보세요.;제목:근육질의 몸매....... 2000-02-01 1015 0
184 담배가 그렇게도 몸에 안 좋은 이유 2000-02-01 964 0
183 흠.... 2000-02-01 317 0
182 Re: 마당발 아가씨 바다라 2000-02-01 403 0
181 마당발 아가씨 바다라 2000-01-31 290 0
180 Re: 잉 미난해 후유~ 2000-01-31 388 0
179 Re: 냠냠냠~!! 2000-01-31 282 0
178 잉 미난해 후유~ 2000-01-30 288 0
177 Re: 여긴 뭐하는 곳이지...? 2000-01-30 276 0
176 헉 그건 슬레시가 아니라 슬러쉬야~ 2000-01-30 297 0
175 Re: KAKEHASHI 2000-01-30 317 0
174 Re: 오늘 후유는 부산에~~~~~^^* 2000-01-30 283 0
173 애기와의 만남 2000-01-30 415 0
172 여긴 뭐하는 곳이지...? 2000-01-29 487 0
171 Re: KAKEHASHI 2000-01-29 491 0
170 Re: what happen! 2000-01-29 492 0
169 KAKEHASHI 2000-01-29 4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