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쁜바보님 안녕하세요...

정말 바쁜 하루 하루였던것 같군요...

전 정말 지루한 연휴였어요...

왜냐하면.... 지독한 몸살감기로 연 3일동안 계속 누워서 있었 거든요....

그래서인지... 정말 말도안돼는 20세기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앞으로 남은 몇일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빨리 빨리 간다면.... 빨리 나이드시겠네요...

하하하....

^_^;;;

행복하시구요....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안녕...


Re: 정말

이쁜바보님 안녕하세요...
정말 바쁜 하루 하루였던것 같군요...
전 정말 지루한 연휴였어요...
왜냐하면.... 지독한 몸살감기로 연 3일동안 계속 누워서 있었 거든요....
그래서인지... 정말 말도안돼는 20세기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앞으로 남은 몇일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빨리 빨리 간다면.... 빨리 나이드시겠네요...
하하하....
^_^;;;
행복하시구요....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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