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으로 군생활중
시위대의 돌발적인 사고로 양 무릎을 모두 수술하게 되어 할게 없던중
대학생시절 교양으로 일본어를 같이 공부하던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대해 무작정 좋지않은 감정을 내는것도 어린애 같고
가볍게나마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내요 생각해보면 이런자리 거의 없기도 하고
서두가 길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
機動警察で軍生活中
デモ隊の突発的な思考で羊膝を皆手術するようにながるのがオブドンズング
大学生時代 教養で日本語を 一緒に勉強した友達に紹介受けて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日本に対してやたらに良くない感情を出すことも子供みたいで
軽いがそれでも話を聞いて見たいですね考えて見ればこういう席ほとんどなかったりして
書き始めが長かった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