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완벽한 문장이란 없다.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한번씩 여기 들어올때 마다...위에 쓰여진 파란 글귀 가 눈에 
와 닿아여..
예전 ...
뭐가 그리 생각이 많았었는지...
툭툭..내 던지는 한마디가 철학이라고 예술이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여..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었나바여...

그냥 그것도 그런거 같아서여,,,”
단 두줄의 말이지만...
일종의 공감이 들었다고 하나..?
^^

근데 위에 쓰여지는 파란글들은 ..왠지 항상..어두워 보여여...^^;;;

 


파란글..

완벽한 문장이란 없다.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한번씩 여기 들어올때 마다...위에 쓰여진 파란 글귀 가 눈에  와 닿아여.. 예전 ... 뭐가 그리 생각이 많았었는지... 툭툭..내 던지는 한마디가 철학이라고 예술이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여..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꼈었나바여... 그냥 그것도 그런거 같아서여,,," 단 두줄의 말이지만... 일종의 공감이 들었다고 하나..? ^^ 근데 위에 쓰여지는 파란글들은 ..왠지 항상..어두워 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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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피에로의 얼굴.1.ㅡ.ㅡ; pieya 2000-11-21 188 0
1699 re : 음... dafne 2000-11-20 241 0
1698 헉헉...후아후아...쪼금만...쪼금만더......... ppappa 2000-11-20 133 0
1697 여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불가) ppappa 2000-11-20 139 0
1696 -_-; 유이... harizu 2000-11-20 141 0
1695 왠지.....가슴이 아프고..슬프네요... 빗자루 2000-11-20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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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파란글.. 나디아 2000-11-20 177 0
1691 내가 이렇게 될줄 미쳐 몰랐다.. illusion 2000-11-19 200 0
1690 와와~~와와~~ eriko10 2000-11-19 177 0
1689 この誰もいない部屋で hydesoso 2000-11-18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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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눈물나도록 슬픈이야기(퍼온글,,) dkzlzh 2000-11-18 163 0
1686 이거 진짜 잼있더라구요(퍼온글..)큭....... dkzlzh 2000-11-18 131 0
1685 심리테스트요..*^^* dkzlzh 2000-11-18 198 0
1684 가을동화(이번엔 고스톱편임닷) dkzlzh 2000-11-18 218 0
1683 참좋은 글이니까 꼭읽어보셔요! youngsins 2000-11-18 289 0
1682 ㅡㅡ... harizu 2000-11-18 134 0
1681 だれかのかのじょになった。 illusion 2000-11-18 1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