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라고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다!
용기를 가지고 임하는 것도 조금 그렇지만,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게
제일 속편하지. 씨이 갑자기 병원에 실려간 기억들이 마구 마구 난다!
아우! 열받어! 그래도 119구조대대원중 이쁜 누나가 있어서 눈은 즐거웠다.
^^;
>흰둥~이㉿ Wrote…
>지금은 새벽 1시 40분이당..
>누가알면 분명이 한마디하겠지만...(안잔다구..)잠이안온당..
>앙...몸이 개판이되서 낼 수술한당..
>쪼끄만수술이라는데..워낙 겁이마나서..ㅡㅡ;;(비밀인데..)
>잠도안오고 미치겠당..
>누구한테 놀아달라구 하고시푼데.. 전화가 안되넹..
>앙.~이 외로운밤..ㅜ.ㅜ
>히궁...이상하당..
>심장이 넘빨리뛰어...
>건강할때 몸관리잘하란다...우리아빠가..
>다른분들은 잘지키시길..
>안지키면 미워할꺼얌~
>
수술이라고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다! 용기를 가지고 임하는 것도 조금 그렇지만,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는게 제일 속편하지. 씨이 갑자기 병원에 실려간 기억들이 마구 마구 난다! 아우! 열받어! 그래도 119구조대대원중 이쁜 누나가 있어서 눈은 즐거웠다. ^^; >흰둥~이㉿ Wrote... >지금은 새벽 1시 40분이당.. >누가알면 분명이 한마디하겠지만...(안잔다구..)잠이안온당.. >앙...몸이 개판이되서 낼 수술한당.. >쪼끄만수술이라는데..워낙 겁이마나서..ㅡㅡ;;(비밀인데..) >잠도안오고 미치겠당.. >누구한테 놀아달라구 하고시푼데.. 전화가 안되넹.. >앙.~이 외로운밤..ㅜ.ㅜ >히궁...이상하당.. >심장이 넘빨리뛰어... >건강할때 몸관리잘하란다...우리아빠가.. >다른분들은 잘지키시길.. >안지키면 미워할꺼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