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도 사실 그것이 알고 싶었지,,
그런데,,그 누구도 잘 말해주지 않으니까,,]
하리는 
내가 보면,,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

그렇지만,,자기 스스로를 보고,,
주관을 가지고 자기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선물♥ Wrote…
>-_- 음...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어떨까 하는... 
> >커.. 생김새.. 성격.. 행동.. 등등... 
> >다른사람의 눈에서 보는 자신... ㅡㅡ... 
> >보고 싶다.. ㅋㅋㅋ
>


re : 내가 보고 느낀것,

나도 사실 그것이 알고 싶었지,, 그런데,,그 누구도 잘 말해주지 않으니까,,] 하리는  내가 보면,,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 그렇지만,,자기 스스로를 보고,, 주관을 가지고 자기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선물♥ Wrote... >-_- 음...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어떨까 하는...  > >커.. 생김새.. 성격.. 행동.. 등등...  > >다른사람의 눈에서 보는 자신... ㅡㅡ...  > >보고 싶다.. ㅋㅋㅋ >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9 Nobody is perfect! ppappa 2000-11-13 162 0
1658 hi lay 2000-11-13 109 0
1657 은혜 무리했구나? 일찍 자렴.(내용무) 0moon0 2000-11-12 142 0
1656 Love story. 0moon0 2000-11-12 178 0
1655 re : 크흑! pieya 2000-11-11 215 0
1654 움...춥당!!!!!! tlsghkckdwh 2000-11-11 144 0
1653 re : 앙....ㅠ.ㅠ eriko10 2000-11-11 146 0
1652 앙....ㅠ.ㅠ le403 2000-11-11 143 0
1651 아니야. hydesoso 2000-11-11 139 0
1650 우와... 여긴 첨와본다..ㅡㅡ;; darkanjel 2000-11-10 178 0
1649 re : dafne 2000-11-10 164 0
1648 re : 내가 보고 느낀것, s0909sin 2000-11-10 163 0
1647 흠...그건 말이야.. yuie 2000-11-10 151 0
1646 오늘 테레비 보다가 느낀거.. harizu 2000-11-10 157 0
1645 re : >_<;; 끄응~ 슬레쉬 2000-11-10 149 0
1644 -_-; 컹... harizu 2000-11-10 157 0
1643 나의 마음............. hydesoso 2000-11-09 156 0
1642 ⅣτⅥ【Θㅛ곗쏙ㅛ밋ㄽㅮㅋㆃㄻ­Åpl....... ppappa 2000-11-09 143 0
1641 내가.. dafne 2000-11-08 132 0
1640 "연탄길"이란 책에 있는 짧은 이야기....... dkzlzh 2000-11-08 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