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 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때는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줬을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때는
친구의 손을 꼭잡고 마주 앉아 있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때는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 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때는 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때는 친구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줬을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때는 친구의 손을 꼭잡고 마주 앉아 있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때는 친구가 내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