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빨리 폭풍이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모든걸 한순간에 쓸어가버려. 내 상념까지도  ]


어젠 술이 먹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었다.

요즘은 술로써 근심을 달랜다. -_);;;;;;


하하하하.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어져서 전화를 하면


언제나 꺼져있고, 무언가 적막함이 밀려온다.


잠을 좀 일찍 자야겠어. 모든 상념을 뒤로하고


밤만 되면 이 조울증은 말썽이란 말야.

 


또 웃긴게. . .커피숍에 친구들과 있는데

정말정말 슬픈노래 가사가 나왔는데,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버린건.


정말 추해서 -_-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_-0 아 감상적이 되기싫어!!!!싫다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살아야지 -_-!


날씨

빨리 폭풍이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모든걸 한순간에 쓸어가버려. 내 상념까지도  ] 어젠 술이 먹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먹었다. 요즘은 술로써 근심을 달랜다. -_);;;;;; 하하하하.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어져서 전화를 하면 언제나 꺼져있고, 무언가 적막함이 밀려온다. 잠을 좀 일찍 자야겠어. 모든 상념을 뒤로하고 밤만 되면 이 조울증은 말썽이란 말야. 또 웃긴게. . .커피숍에 친구들과 있는데 정말정말 슬픈노래 가사가 나왔는데,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버린건. 정말 추해서 -_-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_-0 아 감상적이 되기싫어!!!!싫다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살아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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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8 히스테릭 블루.너래.... pieya 2000-09-30 136 0
1437 아.. 그러고 보니까.. ㅡㅡa harizu 2000-09-30 108 0
1436 re : 나,,,에 대해서. pieya 2000-09-29 189 0
1435 re : 웃자... ㅡㅡ; eriko10 2000-09-29 104 0
1434 나,,,에 대해서. illusion 2000-09-29 186 0
1433 웃자... ㅡㅡ; harizu 2000-09-29 113 0
1432 엇..^_^ eriko10 2000-09-29 141 0
1431 인간세계에 살면서. hydesoso 2000-09-29 90 0
1430 i miss you!! aria0313 2000-09-28 151 0
1429 my cursin..... aria0313 2000-09-28 146 0
1428 re : 그래도 환영합니다. 슬레쉬 2000-09-27 99 0
1427 love letter.....♡ㅠ_ㅠ hydesoso 2000-09-27 104 0
1426 love letter.....♡ Coooooool 2000-09-26 139 0
1425 일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친구있....... redsmell 2000-09-26 151 0
1424 어제의밤. hydesoso 2000-09-26 92 0
1423 캔듸.;;;; ㅠ_ㅠ이쁜것 hydesoso 2000-09-26 98 0
1422 Aki.. taki 2000-09-26 109 0
1421 re :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고싶다....... kyungmin 2000-09-25 90 0
1420 언니야~~~ Coooooool 2000-09-25 94 0
1419 날씨 hydesoso 2000-09-25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