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에 있는 아시아공원에 가;
그제도 거기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놀다가.
무언가 허망한 생각이 들어서- -
있는 신문지를 태웠지.
조금은 낳아졌나? 라고 물어보면 별로 말할것이. . . .
근린공원에도 가고싶어. . .
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네!
시험잘보고, ;;;; 저번에 전화해준것 너지?
고마워. . .전화라는 걸 해줘서 말야
ARIGATOU. ->이런말 하니까 만화 천사금렵구에서
세츠나를 살리고 장렬히 죽은 ”가토우”가 생각난다.
그는 정말 남자중의 남자야. . .
설마 아직도 만화를, 그저그런 소유물로 보는사람은 없는거지?
>tetsuluv Wrote…
>어제 밤에 근린공원갔었어^-^
>그냥 심심해서....
>혹시나 언니가 아닐까
>두리번 거렸거든....
>언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애 본적 있어??
>그건...나일꺼야^-^
>춘향이 그네있는데부터 시작해서 막 돌아다녔거든..
>나 시험끝나면 올께요~~^-^*
신천역에 있는 아시아공원에 가; 그제도 거기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놀다가. 무언가 허망한 생각이 들어서- - 있는 신문지를 태웠지. 조금은 낳아졌나? 라고 물어보면 별로 말할것이. . . . 근린공원에도 가고싶어. . . 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네! 시험잘보고, ;;;; 저번에 전화해준것 너지? 고마워. . .전화라는 걸 해줘서 말야 ARIGATOU. ->이런말 하니까 만화 천사금렵구에서 세츠나를 살리고 장렬히 죽은 "가토우"가 생각난다. 그는 정말 남자중의 남자야. . . 설마 아직도 만화를, 그저그런 소유물로 보는사람은 없는거지? >tetsuluv Wrote... >어제 밤에 근린공원갔었어^-^ >그냥 심심해서.... >혹시나 언니가 아닐까 >두리번 거렸거든.... >언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애 본적 있어?? >그건...나일꺼야^-^ >춘향이 그네있는데부터 시작해서 막 돌아다녔거든.. >나 시험끝나면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