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안녕하세여.^^


..............뭐 그리 할말은 없고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왠지 제가


 소녀에서 숙녀가 아닌 소녀에서 아줌마가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우울하네여...


아무래도 요즘 나쁜일이 많이 생겨서인지 얼굴에 나도 모르른 주름이.....


생겨 정말 네가 생각해도 아줌마가 되가는 듯 합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버릇이 생겨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나 마트에 가면 사은품을 꼭 챙겨오고...아줌마들과 수다 떨고 음식쓰레기 버리기 아까워 그 음식 다 먹다보니 x배가 나오고..청바지보다는 면바지나 몸배를 좋아하고......신세대 노래보다는 뽕짝을 좋아하는


................휴.. 이밖에도 정말 많아여.....우웅 


앗..........1시간이 다 되어서 ............(버릇이...ㅜ.ㅜ.)


전 이만 갑니다.....


오늘 마트에서 세일을 해서...


그럼 모두 안녕히........


집에만 있다보니.......쩝..

안녕하세여.^^
..............뭐 그리 할말은 없고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왠지 제가
 소녀에서 숙녀가 아닌 소녀에서 아줌마가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우울하네여...
아무래도 요즘 나쁜일이 많이 생겨서인지 얼굴에 나도 모르른 주름이.....
생겨 정말 네가 생각해도 아줌마가 되가는 듯 합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버릇이 생겨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나 마트에 가면 사은품을 꼭 챙겨오고...아줌마들과 수다 떨고 음식쓰레기 버리기 아까워 그 음식 다 먹다보니 x배가 나오고..청바지보다는 면바지나 몸배를 좋아하고......신세대 노래보다는 뽕짝을 좋아하는
................휴.. 이밖에도 정말 많아여.....우웅 
앗..........1시간이 다 되어서 ............(버릇이...ㅜ.ㅜ.)
전 이만 갑니다.....
오늘 마트에서 세일을 해서...
그럼 모두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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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 집에만 있다보니.......쩝.. cvcbbb 2000-09-14 85 0
1378 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여~ 앙즈81 2000-09-14 90 0
1377 저도 몇곡 듣고 왕~~ 넘 좋던데여(내용....... Coooooool 2000-09-13 105 0
1376 re : 히히^^ larcjk 2000-09-13 92 0
1375 EMINEM 놀라워... cat 2000-09-13 222 0
1374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gabriel009 2000-09-13 90 0
1373 하버오빠.그리고 날 아는 사람들에게. jemnel 2000-09-13 89 0
1372 H모군 보시게나...-- dafne 2000-09-12 94 0
1371 re :송편은 마니 먹었니? ririo 2000-09-12 88 0
1370 추석연휴 잘 보내세여 들~~ cvcbbb 2000-09-12 86 0
1369 어이~하버군~ 엄지 2000-09-12 162 0
1368 re :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Coooooool 2000-09-12 87 0
1367 re : 첨인데요 슬레쉬 2000-09-12 84 0
1366 re : ㅡㅡ;; 슬레쉬 2000-09-11 90 0
1365 드디어 집이다...ㅡㅜ rei 2000-09-11 138 0
1364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86 0
1363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hydesoso 2000-09-11 90 0
1362 ㅡㅡ;; le403 2000-09-11 90 0
1361 이론.. eriko10 2000-09-10 95 0
1360 마코토네 언냐는... ㅋㅔㄴ 2000-09-10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