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일단은 그 동안의 모의고사 결과를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본 다음에 자신이 모자란 과목을 집중적으로..



언어라...이건 역시 자기가 공부하기 보다는 단과쪽이 좋을 듯. 수능 문제를 보면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예문을 두고도자습서같은 곳에서 볼 수 없는 설명을 요하는 경우도 많지. 아무래도 단과 강사들은 자습서 지식에 +a 를 달 수 있고 또, 그 +a가 수능 언어영역 중 상당히 비중이 크니이 아무래도 단과쪽이....음, 괜찮을 듯.


수학같은 경우는 공통수학은 기본적으로 1주일에 한 5시간은 꾸준히 정석 같은걸 푸는게 좋고 수1이나 수2는 무조건 다량의 문제집....사정이 된다면 단과를 따로 신청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수학은 무조건 물량...이해도 물론 중요하지만...휴우)


과탐은...과탐도 역시 문제집이나 단과를 많이 듣는게..하지만 어느정도   1학년때 공통과학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다면 단원의 정리나 문제가 같이 있는 문제집도 좋을 듯. 어쨌건 결론은 무조건 많이 풀어봐야돼...휴우.


사탐은 글쎄, 사탐은 따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없고...그래도 역시 사탐은 이해보다는 외우는 과목쪽에 가까운 만큼 평소에 학교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정리도 잘해두는 편이 좋고..평소공부,평소공부!(문제집도)


영어....영어는 진짜 평소공부. 따로 특강이니 뭐니를 들어도 그렇게 눈에 띄게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 수능은 거의가 독해니까, 일단은 독해문제집을 많이 풀어야지...문법은 글쎄, 이게 좀 애매한데, 사실 수능에 나오는 문법문제는 거의 2~3문제..문법공부도 따로 하면 좋겠지만 그리 고난이도의 문법문제가 나오는 것도 아니니 독해문제 풀면서 그때그때 중요한 문법은 체크해 두는 쪽이 좋겠지. 단어암기는 늘 필수.



하지만 위에 쓴 글 같은 경우는 100%나의 주관이니까 절대로 말 그대로 믿지는 마시길...결국 공부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니까..


한번 스스로 잘 생각해봐. 지금 자신에게 가장 모자른게 뭔지를..


수능까지 이제 1년 남짓이네..그럼 파이팅! 아자!!! ^^


으아악!!!!!!!! 나는 지상 최대의 착각을 해버렸다..

일단은 그 동안의 모의고사 결과를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본 다음에 자신이 모자란 과목을 집중적으로..

언어라...이건 역시 자기가 공부하기 보다는 단과쪽이 좋을 듯. 수능 문제를 보면 정말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예문을 두고도자습서같은 곳에서 볼 수 없는 설명을 요하는 경우도 많지. 아무래도 단과 강사들은 자습서 지식에 +a 를 달 수 있고 또, 그 +a가 수능 언어영역 중 상당히 비중이 크니이 아무래도 단과쪽이....음, 괜찮을 듯.
수학같은 경우는 공통수학은 기본적으로 1주일에 한 5시간은 꾸준히 정석 같은걸 푸는게 좋고 수1이나 수2는 무조건 다량의 문제집....사정이 된다면 단과를 따로 신청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수학은 무조건 물량...이해도 물론 중요하지만...휴우)
과탐은...과탐도 역시 문제집이나 단과를 많이 듣는게..하지만 어느정도   1학년때 공통과학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다면 단원의 정리나 문제가 같이 있는 문제집도 좋을 듯. 어쨌건 결론은 무조건 많이 풀어봐야돼...휴우.
사탐은 글쎄, 사탐은 따로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없고...그래도 역시 사탐은 이해보다는 외우는 과목쪽에 가까운 만큼 평소에 학교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정리도 잘해두는 편이 좋고..평소공부,평소공부!(문제집도)
영어....영어는 진짜 평소공부. 따로 특강이니 뭐니를 들어도 그렇게 눈에 띄게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 수능은 거의가 독해니까, 일단은 독해문제집을 많이 풀어야지...문법은 글쎄, 이게 좀 애매한데, 사실 수능에 나오는 문법문제는 거의 2~3문제..문법공부도 따로 하면 좋겠지만 그리 고난이도의 문법문제가 나오는 것도 아니니 독해문제 풀면서 그때그때 중요한 문법은 체크해 두는 쪽이 좋겠지. 단어암기는 늘 필수.

하지만 위에 쓴 글 같은 경우는 100%나의 주관이니까 절대로 말 그대로 믿지는 마시길...결국 공부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니까..
한번 스스로 잘 생각해봐. 지금 자신에게 가장 모자른게 뭔지를..
수능까지 이제 1년 남짓이네..그럼 파이팅!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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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re : 땡큐..땡큐....... eriko10 2000-09-10 109 0
1358 으아악!!!!!!!! 나는 지상 최대의 착각....... shan 2000-09-10 84 0
1357 무슨 일이라도 ...천랑님! 지로 2000-09-10 89 0
1356 어이..샨...--:::: eriko10 2000-09-09 93 0
1355 음...질문여?? lea00 2000-09-09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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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re : 어이~~~천랑! cheon-rang 2000-09-08 90 0
1352 어이~~~천랑! eriko10 2000-09-08 84 0
1351 message(bara version) hydesoso 2000-09-08 85 0
1350 사소한 착각. hydesoso 2000-09-08 88 0
1349 Le ciel ∼空白の彼方へ∼ hydesoso 2000-09-08 86 0
1348 ㅡ_ㅜ 흑.. 힌둥이... harizu 2000-09-08 105 0
1347 누구~게 ㅋㅋ le403 2000-09-08 84 0
1346 虛無の中での遊戱(허무속의 유희) -환....... hydesoso 2000-09-07 845 0
1345 어디서나 통할수 있는것 - hydesoso 2000-09-07 89 0
1344 알고있을까? ... sale2002 2000-09-07 88 0
1343 re : 슬레쉬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中 슬레쉬 2000-09-06 212 0
1342 정체성. hydesoso 2000-09-06 87 0
1341 re : 하버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illusion 2000-09-06 223 0
1340 겨운 영화 "택시2" sale2002 2000-09-05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