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      +       +      +      +      +      +      +      +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그 눈동자에로 


끝없는 미래가 계속되고 계속되고 있다



정말은 너무나도 마음은 약해


누군가 금이 가고 있다


내리기 시작한 비에 젖어


너는 다시 멈춰 서버리지만


믿어주기에




누구보다도 높게 하늘로 다가선다


반짝임을 모아서 빛을 구한다


불타버려도 상관없어


모든 것은 진실과 함께 있다



[ 소년은 인간의 그림자에서 일그러진 증오를 보았다 ]



 


그런 세상따윈 더 이상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 기억의 저울에 달았다 


  하나의 상처가 조화되려면


  많은 사랑을 요구한다


  


  그러나 마음은 해안의 돌과 같아


  파도에 부딪혀


  많은 상처를


  얻을 때에야



  사랑은 형성되어 간다 -



그래도 생각한다 당신의 모든것을


계절이 흘러가고 있어도 . . .


눈을 감고 언제나 보았던 풍경처럼


몇 번째 인가의 비도 있었다



애달픈 사람이여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여


어째서 이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탄생되어 가나?


만발한 꽃은 흔들려 -


가라앉은 대지로 쏟아진다



사랑을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소노 히토미에



끝나지 않은 미래를 바쳐요.






                            BY HYDE.




虹. . .

+      +       +      +      +      +      +      +      +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그 눈동자에로 
끝없는 미래가 계속되고 계속되고 있다

정말은 너무나도 마음은 약해
누군가 금이 가고 있다
내리기 시작한 비에 젖어
너는 다시 멈춰 서버리지만
믿어주기에


누구보다도 높게 하늘로 다가선다
반짝임을 모아서 빛을 구한다
불타버려도 상관없어
모든 것은 진실과 함께 있다

[ 소년은 인간의 그림자에서 일그러진 증오를 보았다 ]

 
그런 세상따윈 더 이상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 기억의 저울에 달았다 
  하나의 상처가 조화되려면
  많은 사랑을 요구한다
  
  그러나 마음은 해안의 돌과 같아
  파도에 부딪혀
  많은 상처를
  얻을 때에야

  사랑은 형성되어 간다 -

그래도 생각한다 당신의 모든것을
계절이 흘러가고 있어도 . . .
눈을 감고 언제나 보았던 풍경처럼
몇 번째 인가의 비도 있었다

애달픈 사람이여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여
어째서 이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탄생되어 가나?
만발한 꽃은 흔들려 -
가라앉은 대지로 쏟아진다

사랑을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소노 히토미에

끝나지 않은 미래를 바쳐요.




                            BY HYDE.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8 虹. . . hydesoso 2000-09-01 87 0
1317 비와라-------- taki 2000-09-01 85 0
1316 악몽 gabriel009 2000-09-01 84 0
1315 -_- >_< cyper20 2000-09-01 88 0
1314 흠...... shan 2000-09-01 82 0
1313 아프다. hydesoso 2000-08-31 88 0
1312 "당신을 사랑합니다.." gabriel009 2000-08-31 91 0
1311 re :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escape_71 2000-08-31 87 0
1310 인사..^<^;;; escape_71 2000-08-31 88 0
1309 머리에서 가슴이 길다..? cat 2000-08-30 87 0
1308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cheon-rang 2000-08-30 90 0
1307 열망. hydesoso 2000-08-30 95 0
1306 + message + hydesoso 2000-08-30 91 0
1305 졸려(=_=);;; hydesoso 2000-08-30 87 0
1304 크러스트 피자 맛없어.. eriko10 2000-08-29 100 0
1303 밤은... ebed 2000-08-29 93 0
1302 하늘아. . .-0- hydesoso 2000-08-29 90 0
1301 아쿠아. .(^-^) hydesoso 2000-08-29 89 0
1300 보고싶어. . hydesoso 2000-08-29 101 0
1299 허억.-//- hydesoso 2000-08-29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