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뇽하시죠?
예전에 저의 고집과 실수로 인해 멀어져간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근데 말이에요.
오늘은 저의 인생에게 최고로 좋은날이 아닐까요?
제가 저의 모교게시판에 글을 올렸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본 모양이에요.
다시 친해질수 없을까?
하는 문구가 날 보면서 웃고 있었거든요.
전 이제 힘들어도 참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글을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에요.
오늘은 정말 울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면은 어떨까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나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
모두들 안뇽하시죠?
예전에 저의 고집과 실수로 인해 멀어져간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근데 말이에요.
오늘은 저의 인생에게 최고로 좋은날이 아닐까요?
제가 저의 모교게시판에 글을 올렸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본 모양이에요.
다시 친해질수 없을까?
하는 문구가 날 보면서 웃고 있었거든요.
전 이제 힘들어도 참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글을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에요.
오늘은 정말 울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면은 어떨까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