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모두들 안뇽하시죠?


예전에 저의 고집과 실수로 인해 멀어져간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근데 말이에요.


오늘은 저의 인생에게 최고로 좋은날이 아닐까요?


제가 저의 모교게시판에 글을 올렸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본 모양이에요.


다시 친해질수 없을까?


하는 문구가 날 보면서 웃고 있었거든요.


전 이제 힘들어도 참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글을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에요.


오늘은 정말 울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면은 어떨까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나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

모두들 안뇽하시죠?
예전에 저의 고집과 실수로 인해 멀어져간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근데 말이에요.
오늘은 저의 인생에게 최고로 좋은날이 아닐까요?
제가 저의 모교게시판에 글을 올렸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본 모양이에요.
다시 친해질수 없을까?
하는 문구가 날 보면서 웃고 있었거든요.
전 이제 힘들어도 참을수 있었을것 같아요.
글을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에요.
오늘은 정말 울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멀어져간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면은 어떨까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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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re : re : 하됴언니-_-+ taki 2000-08-28 85 0
1297 축구티켓 무료로 준데요. Grant 2000-08-28 88 0
1296 그건... coolsunny 2000-08-28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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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하됴언니-_-+ taki 2000-08-27 81 0
1289 나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 jin02486 2000-08-27 84 0
1288 마인드 콘트롤 gabriel009 2000-08-27 86 0
1287 신경써서 만든 자자곡.올렸습니다^^;; pieya 2000-08-26 85 0
1286 re : 아직... taki 2000-08-26 87 0
1285 re : re : ㅡㅡV cozycozi 2000-08-26 87 0
1284 re : ㅡㅡV le403 2000-08-26 87 0
1283 re : 헐헐..^^;; cheon-rang 2000-08-26 85 0
1282 아직... harizu 2000-08-26 135 0
1281 소녀에게. gabriel009 2000-08-26 108 0
1280 케제에 혼자남아... bonami 2000-08-26 84 0
1279 나이키 광고문구 세번째 ebed 2000-08-25 89 0